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모두 새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항상 궁금했던게 있습니다. 저는 파뱅과 전기매트.침낭을 사용합니다. 텐트용 대형 전기매트. 의자용 두가지 같이 사용합니다. 근데 주위에보면 온수매트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어차피 피부와 닿는부분만 따뜻하고 공기층은 차가울텐데 전기매트보다 온수매트를 선호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전기매트는 파뱅한계에서만 사용...
100a짜리 파뱅 들고 다녀도
실재론 파뱅의 한계가 있죠..
전기매트 따뜻하다
온수매트 뜨근하다
저는 온수매트가 더 좋더군요
그러나 지금은 번거로와서
차 시동키고 차량용 전기매트 사용해서 숙면을 취합니다.
온수 매트는 그냥 따뜻함....
두 가지 다 사용해본 결과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 느낌일 뿐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혼자 다닌다면 전기매트가 더좋지 않을까합니다. 근자에 와이프 동출한다해서 스팀팟보일러 구매후수회 사용해본결과 짐이 굉장이 많이 늘어나고 그로 인해 설치, 철수시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 점등도 있습니다.
전기매트-침냥,파벵,전기매트
온수매트-텐트방수포, 텐트안발포매트,온수매트,온수매트커버,침냥
차가 미어 터져 나갑니다...
전기매트는 영하10이하로 내려가면 파뱅이 견디지 못하더군요 그러면 새벽녁에 추워 디질뻔 ㅎㅎ
온수매트는 까스만 교환해주면되니 뭐 그다지 아직까지는 중간에 추위걱정 없이 쓰고있네요
장비부피가 있는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