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애들 괴롭히러 집근처 토종탕에 나왔는데,,, 금년 가을에 첫 얼음을 보네유. 약간 쌀쌀한거 같어서 기분 나쁜 날씨고만,,,그랫는디 살짜쿵 바삭거리는 얼음이 낚시대에도 잡히고 물그릇에도 잡히네유. 주종이 저런 애덜이라 아슬아슬하게 손맛 보구 있습니당. 물가에 기신 님덜,,, 안전하게 방한하십슝.
보너스사진,,,
감기 조심 하시고요 ^^
독감조심하십슝.ㅎ
붕춤슨배님,,,
붕애말고 사람 괴롭히믄 잽혀갑니닷.ㅎ
붕애 괴롭히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붕애 손맛봄에
감사 해야 겠네요.
가을의 서릿발이 멋졌네유.
지금은 해떠서 메롱됐지만유.ㅎ
더잡고 싶은데 집안행사가 있어서 장비마르면 무려 2키로를 달려가야 됩니다.
음청 멀어유.ㅎ
가을이 너무 짧아요.ㅠㅠ
2키로나 가셔야 하는데...
안전한 복귀 기원 합니다. ^^
2키로거리에 손맛볼때도 있고,,,
수고많았습니다
실실 걷고 있습니당.
방한 단디 하고 다니시구요
덕분에 가을 첫서리 봅니다.
2키로나..
멀다고 쌔리 밟지 마시길~~
밤낚수는 위험하니
해 짱짱할때
짬낚 다녀유~
가기전엔 물가가 좋고
물가에 있으면 더 있고싶고,,,
맞쥬? ㅎ
새로 산 전자찌들을 세팅할 겸
놀다왔네유.
서해바다 건너온건디 배터리를 아주 걍 잡아 처묵하네유.
2일은 버티야는디,,,쩝
바리 시러워
납회준비 허야것네유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낚시대나 떠놓은 물이 얼고
서리가 강했습니다.
전체적인 기온이 영하권이었겠쥬.ㅎ
빠른 곳은 벌써 납회했고
저는 얼음이 잡힐 때 까지 입니다.
음 예상한 거보다는 훠얼씬
심심했습니다. 인터벌이 길었었네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