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일과... 매장출근 컴퓨터먼저키고 인네넷쇼핑(낚시장비ㅋㅋ)부터시작 마감때까지 반복...
옆에서 쭉~~ 지켜보던 와이프가 한마디합니다
"올~ 가을 매출좀오르면 낚시대 사줄께~" "제발좀사놓고 팔지좀 마"(ㅋㅋ사놓고 파는겄을 엄청 싫어합니다)
저는 "땡"을 잡긴했읍니다 그런대... 가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조금 앞 당기는 노하우 좀 없을까요 ^^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 ㅎ
올~가을기다림에 지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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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에 말씀중에 단서가 붙었네요^^~
올가을 매출 좀 오르면....ㅎㅎㅎ
매출팍팍 오르셔서 원하는 장비구매하세요
일단 무자하게 열씨미 해야겠습니다~^^
일단 매출신장 목표달성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니... 하는대까지 열심히 해야겠읍니다 ㅎㅎㅎ 내일 또 낚시 가야하는대 참아야 할까요 ^^
두배로~
그러거나 말거나 낚시을 가거나 말거나 일체 신경을 안씁니다... 제가 두손두발 다 들었읍니다괜시리 따지려들었다가 조목조목 따지고들면 말로는 이겨먹을수가 없으니 말이죠 ㅎㅎㅎ
갈 차비가 없슈...ㅠㅠ
딱 장비지르실만큼만 올리시가 큰소리 빵 함치시이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