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마님께서 웬일로 올갱이 된장국을
끓여주신답니다
머 찍소리 안하구(사실은 못하구)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데,,,
올갱이가 전혀 씹히지가 않네요;;;
휴,,,,
뭔가 숫가락에 걸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휴~;;;.
마눌나이 쉰둘 범띠입니다,,,.
지보다 네살이나 많아유,
뭐라 말도 못하구ㅡㅡ;;
누구처럼 몇대씩 맞고 사는게 나아유~
올갱이 된장국(부제:이런 된장)
N봄향기 / / Hit : 2085 본문+댓글추천 : 0
이제 이쑤시게로 ᆢㅋㅋ
뭔가 좀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닌가요?
혹시 최근 가입된 보험 있는지 확인 한번 해 보세요.
꼬리곰탕 아닌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 하세요..
나쁜쪽으로만 생각 하지 마시고 좋은 뜻으로 해석 하세요..
잘못 생각 하시면 정신 건강에 무척 안좋아요..
올갱이국도 껍질채다들어가야 제맛이납니더...
싸모님이 정답이네요^^
웃고 갑니다.^^
맛나게 드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