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 겁나추운데
동심으로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눈썰매장 눈이
눈보라가 치네요
겁나 피곤한 하루지만
나름 재미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젠 애들따라 같이 못놀겠습니다
에너자이져 백만돌이랑 놀기가
힘이드네요 체력이 애들만 몬한다는....
나이를 먹는다는 ㅋ
어쩔;;;;;
그래도 마음만은 10대
몸은 20대 외모도 20대;;;;;;;;
올겨울 첨본 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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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하네요
오늘은 독서를 빼먹고 그냥 잘랍니다
눈썰매타다가 대구에 상가집에
갑자기 왔다가 지금 처가집에들러 수고있는데
집에 갈일이 갑갑하다는...;;;;;
근데, 눈썰매장 잼나여?
한번두 안 가봐서... ^^;
스피드 한게로...
20대?? 마음은20대 몸은50대 아니구요??
정신이 혼미해지시니 떵과된장을 구분못하시는군요
차라리 저처럼 발악이라도하삼~~
천궁님이^^
짱이 입니다.........
우리딸은 이제 저하고 안 놀아 줍니다......
저도 수요일에 하고 왔습니다.
눈 더하기 경치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백만돌이 체력은 못 따라 갑니다.
순간 ♥님이 뎃글 달은줄 알았습니다
연안님
저는 딸이 가꼬싶어요
한개만 주세요 딸!
도톨님
사진이 멋지네요
원본 있으시면 문자로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이제 울산 가려고 합니다
가기 시른데 ㅡ, .ㅡ;
너무 서민적이에염...
눈썰매는 시베리아 가서리 허스키 및 말라무트 몇마리가 끄는 걸로 체험을 해야징.....
폭탄제거부탁드립니다. 꾸뻑 (_ _)
눈구경도 남들처럼 많이 못해봤네요
실컷 구경하셨겠습니다 ^^
언양 자수정 동굴 썰매장인데
오늘은 시베리아네요
순대님
나랑같이가면 제가 동생인줄 알걸요
폰자님
비록 물뿌려 얼린거지만
나름 눈처럼 놀고왔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개있으면 됀장발라야죠!
몸은 20대 외모도 20대;;;;;;;;
마음은 인정해주지만...
몸과 외모는 양심에 맞기겠습니다....@.@"
엉덩이는 안까지는데
안넘어 질라고 고생했네요
작년에는 무지하게 넘어져서
올해는 괜찮네요
달구형
양심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