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883 제 말이 틀렸나요?(8) 오늘(8) ㅡ 붕어스토커 2012ㅡ10ㅡ16
시작 글부터
34859 실패한 동출(15) 오늘(13) ㅡ 둔자네떡집 2012-10-16
끝 글까지
찬찬히 차분하게 자방 첫장 한 페이지 글을 다 읽고
간만에 all 댓글 달아봅니다
마눌과 안편 할 때 일안풀려 안편 할 때....
채반 맘 안편 할 때
호불호없이! 선입견없이! 암생각없이!
모든 님의 글을 그 님의 입장이 되어 읽으며
편견없이 화답드리고 나면 맘이 아주 편해진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월척지 조우님
달리시던 길 잠시 멈추시고
올댓!! 한번 도전 해보세용 ^^
딱 한잔씩만 드셔유 ^^


겁나 힘드러여~;;;
자게방이 풍성해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3개달았는데 무전이옵니다
감도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여기 큰일났는데요 와봐야될거같은데요
와요?
전등불이안들옵니다
그럴이가요
가보니ㅜㅜ
방금들오네요
쥑이삐까
대신
채바바님 댓글은 다 읽었심더.^^
인자 퇴근합니다.휴~
후배들을 아끼는 맘...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아부지와함께선배님...고생 하셨습니다!
취하진않겠죠~^^
잘마셨습니다~^^
담 넘어 들어 가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맛난 술이면 조심스레 줄섭니당 ㅎㅎ
항상 즐거운 서핑생활하세요
어릴땐 어른들이 말벌집 약내린걸
서로 마시려 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물찬제비선배님께서 멧돼지 쓸개주를
주시던데 비려서 못마셨네요^^~
채바선배님 한잔 주셍ᆢ
비려두 몸생각해아지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아침 저녁 이젠 초겨울 날씨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올댓이 아니고 이제는 10개도 못쓰겠심다요~ㅋㅋ
조석으로 날씨가 찹습니다.
옥체보존 잘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