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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외유좀 하고 왔습니다. ^^.. 제 성격이 워낙 꼬장꼬장해서요 .ㅎㅎㅎㅎ 그래도 이만한 월척에 저 같은 사람도 한명 있으면 재미있지요 .ㅎㅎ 지난글은 언제 다읽노 .ㅎㅎㅎ.

11-05-01 14:00

암요!!

계셔야지요.

근자에 뭐하시나??

왜 안오시나??

동구밖에 나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랜만이네요*^----^*

11-05-01 14:37

정말 오랜만이네요..

가끔 바람도 좀 쐬고 다니셔야 건강합니다.

11-05-01 14:45

아이쿠~얼렁 오이소~

어디 좋은것에 갔다 오셨는지요~?

안보이시니까~무척이나 궁금했는데요~

그래도 내 보다는 덜 꼬장꼬장 합니다~ㅎㅎㅎ

건강 하십시요~

11-05-01 15:53

어서오세요

쉬엄쉬엄 읽으세요 다읽으면 심심합니다

11-05-01 16:55

한강붕어님이 안보이신다했더니..ㅎㅎㅎ

반갑습니다..저도 무지 궁금했었는디..

별일은 없으시지요??

11-05-01 22:27

잘지내셨는지요.한강 붕어님^^

그래요 언젠가 부터 님이 안계시더라구요.

외도를 하셨군요.ㅋ

앞으로 자주 뵙지요.^^

11-05-01 23:28

한강붕어님!
오랫만입니다.
낚시대회 수상도 축하드립니다.

11-05-02 02:05

상 받으셨다구요? 축하드립니다.

11-05-02 08:56

한강붕어님이 상도 받았다구요.

쪼매있으면 한턱 쏘시겠네요.

줄 섭니다

11-05-02 09:31

오랜만이시네요..

시간 나실때 천천히

천천히 읽으시지요~

11-05-02 10:54

한강님! 장터에 올리신 낚수대가 상품이였댑니까???

거...어케 국물은 없시유~?ㅎㅎ

앞으로 자주 오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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