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도전~

한해동안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괴기를 잡으러 다닌건지 사람들만나서 즐기러 다닌건지 그래도 좋은사람들과 좋은만남을 가진것에 더없이 후회없고 행복한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오늘 한해 마지막 물낚시를 떠날까 합니다 그것도 독조로 ㅎㅎㅎ 얼마만에 하는 독조인가 싶네요 막~~~설레입니다 이박삼일간 빡세게 지데로 쪼아보고 오겠습니다 물론 멋있고 튼실한 4짜 한마리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월님들~~~모두들 불금 되십시요 응원과 기도 듬뿍~~~나눠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