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거의 심산행이 마무리 단게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2012년 마지막 심산행을 오구심으로 마무리를합니다.
월님들께서도 물낚시를 마무리 잘하시기바랍니다.
올해 심산행을 마무리하는 오구심입니다.
기분좋습니다.
아직 잎장이 빵빵한 사구심입니다.
이님은 역시 사구심인데 아직 딸을 달고있습니다.
시집보내기 아쉬운가봅니다.
멀리서도 눈에 확띄는 황절심입니다.
이님도 오구심인데 싹대가 주저앉았습니다.





올해 마지막 산삼은 산야촌님이 드시고 기운내시라는 산신령님에 선물 같아유~~^~^
마지막 대박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