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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낚시

일하다보니 시간도 안되고해서 오늘 처음 물가에 나왔네요. 어제 나올려고 했는데 그넘의 술이 뭔지 ㅠㅠ 속도 안좋고 멀리가기 귀찮아서 부산에서 가까운 낙동강 지류쪽으로 왔는데.... 느낌이 꽝일거 같네요. ㅠㅠ

네~~그렇습니다 ㅎ
안타깝께도
인생은 거의 느낌대로 갑니다
즐겁게 꽝 을 치십시요^^
네~~ 안타깝게도 ㅎ
그렇습니다
인생은 거의 꽝을 치십시요
즐겁게 느낌대로 갑니다 ^^
설 저짝에 딸랑 무만 파는 다꽝~~장수가 살거든요ᆢ글두 기운 내세요ᆢㅋㅋ
아이고,어렵게 가신걸음..

꽝치지마시고 가물이한마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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