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올해 첫 사짜를 만났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 자랑 좀 하오니 너그럽게 뵈주십시오 그동안 번번히 39.3~8로 마의 사짜벽을 넘지 못하다가 뜻밖에 크게 기대하지 않던 곳에서 사짜를 만나네요 그것도 연타석으로요 주말꾼인 직장인들이 늘 그렇듯 터졌다 하는 곳에 가면 늘 한발 늦지요 하지만, 이렇게 애간장 태우며 감질맛 나는게 낚시의 묘미가 아닐
런지요 저와 같은 주말꾼 회원님들 힘내시고 파이팅합시다 횐님들, 올한해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십시오
사짜두수라 따따블로
씨게 축하드립니다.
금년엔 아직 월척 구경두 못해봤네요
아 진짜..ㅡ.,ㅡ;
추천 꾸욱.
내는
언제 사짜는 고사하고
월척이라도 얼굴울 봐서면
하는데~~~~@@
이렇게 사짜 두마리에다가..
바늘부러뜨린놈..합사 터뜨린놈까지..
..
무슨꿈을 꾸고 출조하신검미꽈?
캬..
축하드립니다.!
..
배도 겁나 아파요..ㅡㅡ
씨게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ㅎㅡㅎ
축하드림니다
4짜조사 등극하심에 감축드리옵니다~^^
축하합니다.^^
나도 나가기만 하면 사짜는 그냥 건질텐데..
나가지를 못하고 있너요..ㅎ
다음 출조땐 4짜후반 기원드립니다.
다음 목표은 5짜가되시깋
4짜다시한번 축하함니다 경축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