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 빡시게 보내고 목요일까지 일이 없어서 마눌님의 관대한 은혜를 입어 첫 좌대낚시 왔습니다. .고삼지 들어왔구요. 이넓은 저수지에 저포함 2분 계시네요. 오랫만에 좌대낚시모드라 설레임반 기대 반에반에반 입니다. 날씨도 따뜻해서 할만한데 바람이 역풍이라 40대 이상은 던지기 조금 힘드네요.ㅎ
저는 오늘 마이 못잡았는디
4짜 오개만 하십시욧
저는 퇴근합니다
큰 손맛 보세요~~
찌불보고있으니 행복해서 꽝쳐도 기분좋을거
같네요
모두 좋은하루되셔요.
손맛도 보시길요~~~!!
손맛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