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고기 얼굴 볼려고
자그마한 소류지에 낚싯대 펼치고
집짖고
밥하고
고기굽고
우렁된장국 끓여
저녁을 먹고
날이 어두워져 케미꺽고
희미한 케미가 오르는 모습을 즐기고
일곱치 붕어 얼굴도 보면서 초저녁을
즐겁게 보내고 잠 자리에 듭니다
자고 일어나니
낚싯대 주변이 얼어 붙었씁니다
새벽에 얼음이 잪혔나 봅니다
아침 낚시는 글렀고 소류지를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산책을 즐기다
낚시자리 얼음을 깹니다
올해 첫번째~~~^^
자동빵 일곱치가 반겨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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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빌어봅니다
자동빵 말고는
ㅋㅋㅋ
따시니 그런겁니다
춥다고 난로키고 있지마시고
난로 끄고
단디 찌에 집중해봐요
추분디
난로를 끄라고요~~미버
나로도는 잘 있는감요~~^^
추버유~~^^
그래도 물가에 있음 좋아~유^^
쪼매난 소류지가 더 좋아~~유^^
새해에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어수선 선배님
제가
새해에도 마음이 어수선 합니다~~ㅎ
축하드리구요 새해 어복만땅하시싷
새해에도 변함이 없네요
병이야,,,,,,,,,병
감기 조심 하시구요`~!!
왜그랬어요 초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