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으로 이사한후 2년정도 지났네요. 이번엔 홍성으로 출조했습니다. 34하나, 38 하나 두수했어요.. 38은 계측하고 사진 찍으려다 자동 방생 됐어요. 인정 안해주실꺼죠? 저수지를보니 낚시꾼 쓰레기도 많지만 농부들이 버린 비료포대며 농약병들도 많더군요. 이나라 모든 저수지가 깨끗해지는 그날을위해 아자 아자.
배가 ~~~
잡고 계측까지 하셨으니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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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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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이 무심하게 보일까요ㅡ,.ㅡ:
축하드립니다..
이제..본격적인..자게방 테러의 계절이군요..
화장실에서 보고있음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