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올해는

/ / Hit : 2322 본문+댓글추천 : 2

올해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딴만한 붕어를 꼭 낚아보시렵니까?

자신 없으셔요?

하긴, 징짜 낚시 몬 하시는 걸 보면..ㅡ.,ㅡ;

 

저요?

저야 어마무시하죠.^^;

2년 쉬었으니 올해는 저도 함 도전해보겠습니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 


ㅋ제 꿈 입니다~
앞에 5가붙는 숫자
ㅋ꿈은 이루어 지겠쥬~^^
어마

빼고

무시
.
.
.
.ㅋㅋ


소원 성취를 빌겠습니다.
낚시 못하는 1인인데 ᆢㅠ
올해는 어복 충만하길 기원해 봅니다 ᆢ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 분 모두 498 꼭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언젠가는 잡아 올린다는 희망으로 ........
화이팅!!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한살 더 먹더니 구라도 그 만큼 늘었군요.

오짜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저도 도~~~오전하기엔
너~~무 기네예 ㅡ,.ㅡ
2년 쉬셨으면
다 까묵었을 건데여?
붕어빵이라도 보내디려여ㅡ.,ㅡ
건강하시고
올해는 화이팅하세요



5짜 미만 챔질 안할라고했드만
540짜리???가 나와 주네요.

아닌가
이박사님.출조한다는 글에 저도 무척 반갑게 느껴집니다.
건강이 어느 정도는 회복된듯 합니다.^^
파이팅.♡♡
바램이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고요...^^
11월 말에 사둔 토룡 두 통이 따꿍도 안 따고 아직 있습니다.
다 죽기 전에 함 가야할 텐데요.


올해는 저도 낚시를 다닐 수 있기를,
아니 좀 다녀보기로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심하게 경사진 곳만 아니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낚시짐을 메고 오르내리는 게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어르신들도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낚시를 좀 다니셔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좀 더 지나면 가시고 싶어도 몬 가십니다.^^;
저마이 큰거는 회맛이 없어 패스

3톤 잡아가꼬 장가가소




이쪽도 마이 얼었네요.
일찍 나오신 선배님들 얼음 때문에 대를 못 드리우고 계십니다.^^;
머리를 40에 놓고..
꼬리는 50에 놓는거죠??
올해는 498만 하셔요~~^^
이박사님 물가는 위험합니다.~
이번생은 틀렸습니더.
다음생에 희망을 가져볼랍니더.ㅡ,.ㅡ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