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토꼈다가 걸렸네요.
잠결의 통화하다가 ㅎ_ㅎ 횡설수설 하다가 뱉어부럿네요.
반쪽님이 올해는 고만댕기랍니다.
진지하게 미래를 구상해보자꼬하네요.
안그래도 올해 가뭄도심하고 시간도 잘안나고,
잘됐다싶네요.
의자 파라솔은 짬낚으로 남겨두고 받침틀은 내일 장터에 분양해부러야겟습니다.
다시 허리띠 졸라매고 근무나 열심히 할렵니다.
출조비 아끼고 기름값아껴서 미래를위해 저축이나 더해야겠습니다.
날씨정보는 시간되는데로 꾸준히올려드리겠습니다.
꽝꾼 한명 물가를 떠납니다.
오늘 일기는 요기까지.
편안한밤되세요.^^
있더라구요.
반쪽님 말잘들어야 나중이 편안합니다.
저는 이번달부터 시간날때마다 청도권
베스터만 다닐생각입니다.
해볼만한곳 몆군데만 쪽지로보내주시면
열심히 쪼아볼께요~
저도 한 십여년 쉬다가 다시시작한지가 한 4년여쯤 되는것 같네요 ^ㅇ^
중요한게많습니다
낚시는 다음에또하세요^^
좋은생각입니다.
낚시는 나중에라도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