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사꾼에겐 한해의 마무리가 더더욱 빠를 수 밖엔 없네요.
이제 물낚시는 끝났다고 보여집니다만
새로운 시즌은 또 돌아오겠죠.
올해는 작년에 비해 출조를 반의반 정도 밖에 못해서
성적이 좀 낮습니다. 마릿수도 별로 없습니다.
새로운 시즌에도 이쁜 놈들 많이 와주길 바라면서..
저도 얼굴 공개 합니다.
그리고 이건 낙원님 보다 젊었던 때에 찍은 거네요..
기타좀 튕기시는구먼유
boy님 취미도 고급집니다
음악잘하시는분들이
젤 부럽든디ㅡ.,ㅡ
여기서 이러시면 왕년에 한가닥 회관 뛴분들 나오십니다.
자제를 ㅋㅋㅋ
근데 목소리가 아주 그냥 왕년에 여자들 꽤나 울린 목소리시네요.
유튜브 방송 보니 확실히 저보단 젊네요 와~아
또 기타마저 잘치시네요. 부럽습니다.^^
여기서밖엔 이럴데가 없어유 ㅡ..ㅡ
와우~~!! 멋지십니다@@
반했습니더~~
제 졸업작품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