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아차하고 일어나니 새벽4시 전날낚시가기로한 s사장.e이사.또한분과
같이상주모동 소류지(약삼사백평)에도착한시간은 5시30분경 우시아직도어둠다.
잠시 날이밝기을기다리며 도까비국물한잔후각자위치로 상류에두명 못둑에두명
내는자측못둑에점방피고시작 좌로부터3.0 2.5 2.0 3.5 이렇게4대 미끼는지롱이만
우측3.5칸던지고다음대준비중 찌가쭉흔들흔들 이기와일노 학챔질 얼사옆으로짼다
나온놈은5치붕 이후준비완료후좌측3.0에어신 올리라올릳다7치한분 조그마한못에
붕어힘은직이네 이때우측s사장은벌써 5..7.8치접수하고건편도 퍼득퍼득몇수하신다.
이때차소리 두분조사님이오신다. 우리가먼저와서 낚시못하고돌아가고
어느덧시간은9시 준비한김밥으로아침묵고 국물한병에이해구고다시위치로
그러데어째 소식이업다. 이때우측s사장 릴한데장전후몇마리더잡고
오눌낚시그만철수총조과는5치에서8치까지16마리(4사람)어느덧11시
참고로이저수지는 이름은모르고 겨울에얼음낚시는잘되는곳으로 일반인은
거의모르고찻기가무척어렴음 부근에가서도못둗이안보임
처음으로쓴글입니다 재미업어도 재미잇게보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아직p/c가
초보라요.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03 01:09)
올해마지막출조가.....
희망 / / Hit : 5689 본문+댓글추천 : 0
숨도 안쉬고 읽는다고 둑을뻔 했네 ㅎㅎㅎ
아나님 반갑습니다
조행기 잘 읽었읍니다
읽기가 쬐~끔 힘들긴 하지만................^^
담부터는 쬐끔만 더 신경쓰셔서 뛰어쓰기 좀 부탁드립니다
뛰어쓰기가 없으면 숨도 못쉬고 읽어야 하니까
숨이차서.................... -.-;;
아나님 건강하시고요
항상 즐낚하십시요
지도 숨 막혀 둑을 뻔 했네유~^^*
아나님...
상주 모동 소류지 조행기 숨차게 읽고갑니다.
마릿수 재미가 있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올 마지막 출조에 워리한수 하셨음 더 좋으셨을텐데.....
사실 지는유???
목로님과 낚선님 리플읽고 더 둑을뻔 했네유~^^* ㅋㅋㅋ
근데 그 소류지위에 축사가있고 오염이 많이되어 거의 낚시를 하지 않았던
곳이며 아울러 그 곳은 별로 달갑지 않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질이 많이 나아진걸로 알고 있고
가끔씩 낮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올라 오고있습니다.
그럼 즐낚하시고 월의 행운이 따르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포도밭이있음니다.
그러면 교회뒷쪽 박통 선산 밑에 있는 소류지인듯 싶은데 맞나요?
그곳은 낚수꾼들은 거의 오지않고 부근 동네분들이
가끔씩 오는 곳으로 깨끗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쓴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