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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이제 다 폈는데 경운기 한대 오더니 10m떨어진데서 밤새 물 푼다네요ㅠㅠ 어쩜좋죠? 접어야하나요 좀 떨어진 곳에 다시 펴야 하나요? 올 만에 왔는디 흐미~~

얼능 옮기세요
전에 영광 상논지에서
저녘내 고생 했습니다.
보생합니다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어쩜 조아요~
언능
이삿짐 센타 부르세요~ㅋ
여기 알바 대기중입니다

어여 옮기시고 덜커덕 하시길......
경운기소리 밤새 들으면 돌아버립니다.
빨리 소리없는곳으로 옮기심이 좋을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빨리 옮기시는게 답입니다.
일초도 망설이지 말고 옮기셔야 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로또는 안샀습니다.ㅋ
출조하신 월님들 킁거 하세욧.
낚시...
1.장소를...
2.옴겨 보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3.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저는 그냥 운에 맞기고하는편입니다
자리 이동 하시는 게
맞을듯해요
어째 가는 날에~~~
자리이동에
한표입니다
빨리 빨리
경운기는 소리도 요란하지만
진동이 심해서 주변 땅까지 덜덜 거립니다 .
옮기는게 답 아닌가요 .
새벽에 출조해서 심심하지 않게 잘 올라와 줬는데

8시되서 굴삭기 작업시작과 동시에 입질 뚝~

짐싸서 다른곳으로 이동...

경운기에 진동이 심하니 이동하시는게 답.
제가 가본곳중에는 경운기 옆에서 물퍼올리는데도 옆에서 낚시 하시는분들 많던데요..
밤 낚시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실텐대..
그 큰 굉음을 감당 하실수 있으시다면..^^
바로 철수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강이 아닌 연못의 고기들은 종류를 불문하고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물의 변화입니다..
물빠지는 소리는 바로 생존과 연결 되기 때문에
절대 입질하지 않읍니다..어떻해야 살아남을수
있나 신경을 곤두세우기 때문에 먹이 활동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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