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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저는 한 때 가죽이 모질라 눈구녕이 찟어졌더랬었소 지금은 오랜 노력의 일환으로 당달봉사는 면해가고 있지요 그리고 또 하나 아가리조차 가죽 부족으로 찟어졌었지요 그 또한 이제는 옹알이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내일 모래가 한글날이구만... 개 같은 글을 사용했으니, 쩝.. 대왕께 미안쿠만.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푹 주무시고 나면 따스한 햇살이 행복을 전해 줄것이라 믿습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

황금..소금..지금..

지금이 행복한 날 되세요..
선배님 행복하신 꿈 꾸십시요..^^~
뵙지는 못했지만

늘 후배들에게 그늘지고 후미진 곳을 살피는 선배님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글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되옵니다.


편안한 밤 되시옵고

내일은 좋은 날 되기실 기원드립니다.
글인지 쓰레기인지...
나이드신만큼 ..
어이 서리꽃/ 거 대리명 바꾸시게

그대에게 가당키나 한가
가죽이 남아도는 곳으로 가셔서 한점 구우실까요?
옹알이는 아주예전...

돐지나기전에 했는걸로 기억?납니다.ㅎㅎ

꽃은 곧 지기마련...무얼그리 신경쓰십니까!!

좋은날 되십시요!
벌써 가을입니다.
조금있으면 겨울이고요.
선배님! 요즘 기온차로 인하여 감기가 유행한다합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곧 남도에서 밝은 모습 뵙고 싶네요.^^
늦게 글 봤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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