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얼쉰? 당장 시동 걸고 서울까지 씩씩 달려가려다 자 잠깐... 집문서도 같이 보내겠다는 약속에 초인적인 인내를 발휘해 봅니다. 노지사랑님은 복도 많지... 승질 마이 죽었다 진짜 !
자주 웃다보니 낚시채비도 어느새 얼쉰채비로 바뀌었읍니다.
덕분에 편한 낚시하고 있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3초 토끼얼쉰...
후다~~~닥...====3333
다음에는 어떻게 해서 보낼까 궁리중 입니다.^^
참 세개는 농갈라주시고,
남는거 한개는 센서형이고, 한개는 줌캡라이트 음청 존밝인데,
할배가 먼저 하나 골라쓰고 한개는 그 꼬꼬마 주소....
아~
담에는 뭐라고 써서 보낼까나????? ㅍㅎㅎ
민물낚시지존님
이라고 쫌... ㅡ,.ㅡ"
기술고문님 따라해보려고 5배건짜리 목장갑 싹둑싹둑 잘랐는데
막상 해보니 더워서 못하겠습니다. ㅠ
역시 아무나 ...
원래는.삼초가.. 삼고초려의 줄임말인중 알았거등요..
..저게..붕어찌올림이냐..자라 입질이냐를..세번 고민하고 챔질한다...
저도 완전..순진하거덩요..
노지사랑님....
담엔 괄호 '19금' 덧붙.....여....
아! 아입니더...^^;;
혼란스럽겠습니다.
도착하믄 ...ㅋㅋㅋ
그래서 ..
다음번 엔 ...
1, 순결한 @@
2, 자라 아부지
3, 털빠진 냐옹이
4, 고문 기술자
뭐 이런것도 괜춘할것 같아용 ..
택배 기사님 께서
가뜩이나 힘드신데 ..
한번 웃을수 있는 ...
이크 텨~~~~~~!!!!
요즘은 개그맨 안뽑나? ㅋ
부디 댁근처에 방문하셔서 전화로 "3초 얼쉰고갱님"이시냐고 꼭 전화통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지사랑님과 두분이 사귀시는건 아니지요? ^^
항상 건강하십시요. 웃음도 많이 부탁드리구요^^
또 가만히 아래를 보것쥬~~~~~~~~~~~~~~~~~~ㅠ
택배기사님은 3초갼 빵터질수 있다면야^^
암튼 인물은 인물인가벼!!
대단 하심돠아`!! ㅎㅎ
축하와 위로 드려욤^^
내가 컨셉을 잘 잡으라 했죠
다행히 택배 아재들 까지만
퍼졌지만 앞으로 전국의
아줌씨들께 퍼지면 어쩔꺼나 에휴~
ㅋㅋㅋ
눈물 납니다
자라 전신 브로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