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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 시불넘들

지가요 폐기물 차를 운행하거든요 근디요 적재함이 터져서 오물을 뒤집어썼유 양파감자양배추 썩은냄새가 올라와서 내잘못도 아니고 지들 현장적재함 잘못이라 빨리 계근하고 집엑서 씻게 해달라고했더니 점심식사시간이라고 1시까지 기다리라네요 미치고 팔딱 뛰겠습니다. 왠지 오늘은 마눌이 옆에도 못가게할가같네유 와따 시불넘들 기댕겨바라 내가 마당에다 적재함 터뜨려버릴랑께

계근하는 거 30초면 될 껀데 그 사람들 너무하네요.
우짭니까.
글 작성시간이....1시네요.

아직도 기다리시나요?
하여간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네요
집에가셔서 .. 각방쓰시는거 아닙니꺼..
세상이 내맘같지 않습니다요
조금만 참아보십시요 휴 ;
글쓰자마자 오더니 계근해줘서 집에왔네요.
나이먹고 애들 키우니 성격이 죽네요
예전같으면 계근대를 부셔버렸을건데요
자자~~~
심호흡 크게 한번 하시고..........@.@"
아이고ᆢ이박사님은 딴말하니 지가ᆢ

우짜기는요ᆢ주겨버리세효~ㅋ

다 끝나고 가셧겟네요ᆢ수고하셧슈~~^^''
ㅡㅡ^

아꿉.....

내가 담당자였음

씻고 와야 계근 했을건디...

텨~~~~~~~♥♥
계근하는 넘을 잡아다가 한 시간 동안 소파 대용으로 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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