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막~~~소식이 전해져 옵니다.. 그런데 다들 똑같은 내용입니다... ㅡㅡ^ 터질때 됐다.... 오늘 터질꺼다... 조만간 터질꺼다... 니가 가면 터진다... 등등이 일색을 이룹니다.. 그럼 저는 가야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귀가 팔랑팔랑~~~ 손가락은 지도를 검색검색... ㅡㅡ^
절대 믿으면 안됩니더
소신것...
괜히 얼쩡대다가 쥐터지지말고 걍 가마이 계시소ㅡ
어디로 가야 터질지.....
ㅎㅎㅎ
2.6칸에 허릿급을, 오전에 턱걸이 두 개 더 만났다고 연락왔습니다. ㅠ
제가 출조했으면 4짜~5짜 팔마리는 낚았을 일인데요. ㅡ,.ㅡ;
맨날 꽝이니ㅎㅎ
소식없는 터에서 첫빵 기대하시는게.^^
전부 입을 닫았구요 물색이 너무 곱습니다 새색시처럼..
낚시 못가고
속만 태웠네요
다음주에는 갈수있겠죠 ㅠ~~~
타버려 습니다
속이 ㅋ
여기 저같은분들 많군요ㅋ
문제는 배수를 너무 자주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