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우선 이런 그르을 올리게 된 점 너무나 유감스럽지만 어쩔수가 없군요.
다름이 아니오라 6월7일 와우낚시에 스텐 받침대를 8개 주문후 부산 및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 왔네요.
물론 개봉을 못한 상태로....
그리고 오늘 출장길에서 돌아온 후 개봉을 했구요.
자 이제 밑에를 잘 봐 주세요..
바로 제가 주문한 박스와 갯수 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결제한 내역이구요.
WOW] 스텐 빳빳 받침대(받침틀전용). (할인판매!!) [스텐받침대+뒤꽃이(일반형)] 13,000원 8개 배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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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방법 신용카드
결제금액 104,000원
거래영수증 영수증출력
분명 104,000원이면 갯수가 8개 입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그리고 저 얼마전 낚시대와 받침대 조우회 회원에게 다 팔고 은성 카본 받침대 두대와 이번에 주문한
스텐 받침대가 전부 입니다.
헌데 말이죠...
일정 부분 제가 실수한 부분도 있습니다.
먼저 택배 받고 바로 확인 못한 점...(이이 문제도 할말 많습니다. 7일에 오기로 한 받침대가 9일로 하루더 딜레이 되어 왔다더군요. 집사람 왈)
하여 정중히 제가 와우낚시에 전화 했어죠..
" 출장 다녀 온 후 이제 확인 했다 두개가 모자랍니다....."
그 쪽 왈...
" 찾아 봤고 두번이나 검수해서 보냈다~그럴일이 없다 그리고 시일이 너무 지났다 일주이나....!"
젠장~주문하고 받은지는 3일째 되는 날이고 주문한 날까지 해도 4일입니다.
제가 돈 2만 4천원 때문에 이런 거짓을 말 하겠냐 했더니 그쪽 대답이 가관입니다.
" 그런 저는 어떻 하나요? 제가 물어 드려야 되나요? " 난 어쩌란 말인고?
옆에 남자 직원인지 사장인지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둥~그럴일이 없다는 둥...
아나...안들리게 하던가 요즘 와우낚시 돈~많이 벌었나 봅니다~
제가 너무 궁핍해서 며칠전 리오 3.2~40 쌍포 44대 한대...록시 28~30대 우경 금장 8단에 쌍포로 현금 박치기 했나 봅니다~
그래서 2만 4천원이 아까웠나 보네요~(구입처가 와우가 아닌걸 굉~~~~장히~~~~~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이보세요~
와우낚시 임직원 여러분들아~!!
거 2만 6천원 있어도, 없어도 산다~헌데..어 다르고 아 다르다 했는데 오늘로써 나를 비롯한 내가 와우낚시에 소개한 지인들은 더 이상~
와우낚시를 이용 할 일이 없겠구랴....거 뭐~몇명이나 될까 하고 고객 응대(?)아니 사기꾼 취급이나 하는 낚시점 이용 안 할란다~
어지간 하면~월척에 이런글 안올리려 했는데~
빈정 상해서 안되겠수다~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이상 돈 쓰고 거짓말쟁이에 사기꾼 된 아지스미습니다.
와우낚시서 받은 받침대....젠장...
판매자 내용추가
2012-06-12 17:09:29 두개는 어디 있을까요~?
거참....와우낚시에 직원들은 갯수를 못 세나 봅니다...
2012-06-12 17:09:57 아님..104.000원 결제한 제가 등신이거나....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06-12 17:29:28 팝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와우낚시 스텐받침대의 진실 저..사기꾼인가봐요...
호세칸세코 / / Hit : 8889 본문+댓글추천 : 0
추운겨울날 동태될뻔했습니다 ㅜㅜ
아무 실망스럽습니다 ..와우낚시
직원이 자기는 어쩌냐는데 ..제 돈쓰고 그쪽 직원 걱정까지 해야 되는 골 때리는 낚시점이죠~
두번 검수 했다는데 시력이 나쁘거나~숫자를 못 세는 바보들이 포장 하나 봅니다..
..아...뚜겅 열리네요.
일단 다시 한번 체크 해 보겠다고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
2만6천원 돈보다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날도 더운데 그냥 웃어 넘기시고, 힘내세요~@@!!
여기 회원님들이 행동으로 조치해 주실겁니다. ^^
올초 지존 원줄을 주문해서 사용했는 이상하게 자꾸 줄이 터지는겁니다.
양어장에서 붕어 낚시만 하는데 말이죠 이상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보내준것이 목줄을 보내주셨드라구요.
물건 받은지 한달이 좀 넘었고 몰라본 제가 잘못이죠.
혹시나 몰라 전화했더니 이것저것 확인해보더니
다짜고짜 죄송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원줄 다시 보내드리겠다고..
그리곤 전 그 곳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야말고 비교체험 극과 극이네요.
돈 2만6천원에 얼마나 큰걸 잃으실지 안타깝습니다.
호세님 속상하시겠지만 화이팅이요.^^
저는 더한곳도 봤네요.
모임한다고 지맘대로 다하고..그 내용을 요런식으로 올렸는데..
고발을 했더군요.
썩어 죽을넘들...보죠머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바로 확인하셧으면 이런일 없었을듯 싶은데요. 상황 참 애매하네요..
26,000원에 이미지 다 버리네요.. 참 거시기 합니다...
26,000원에 애도를 표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근데 뭐 잘못보내구 실수 할수도 있지만 직원분 태도가 좀 그러네요..
얼마전 찌xx기 에서 옥내림 원줄로 사용하려고 여러물품과 같이 주문을 했었습니다.
다좋더군요 원줄만빼고 원줄 상태가 원줄케이스와 함께 내리누른 힘으로 줄가이드가 깨졌더라구요 그냥써도 될듯 했지만 혹여나 원줄에 대미지가 있을까바 쓰지못하고 전화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출고할때 일일이 확인하고 보내는데도 그런일이 있었느냐며 죄송하다며 바로 새로 하나 보내주시더군요 1만원짜리 낚시줄 택비만 최소 5천원이네요 전부 판매자측에서 지불했고요 연신 죄송하다 다음부턴 더 출고전에 신경쓰겠다 하시더이다. 그뒤론 그집에서만 찌와 줄을 사서 사용중입니다.
물건 팔어 돈벌면서..문제생기면 생산업체 인터넷에 검색해서 전화해 보라고 해요..
전화도 손님이 말도 끝나기 전에 끊어버리고..
다시 안간다는..
적어도 물건 팔아서 돈 벌면 친절해야지..
자기들은 항상 잘못이 없어요..
항상 손님이 모르는거고..실수한거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