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와이프 몰래 또한건 했습니다. 머라고 변명을 될까요..

15-06-25 15:55

늘 한결같은 모습이신가보네요.

사모님께는 맷집으로 버티는 방법밖에는..ㅎㅎ

오늘 잘넘기십시요~

15-06-25 15:58

ㅎㅎ 고통은 잠시!!! 즐거움은 영원히!!! 누~~~려 하시믄 됩니다.

까짓거 하루만 참으시면 되지 않겠습니까요^^

15-06-25 16:08

뭘 그걸 가지고...

마나님이 제꺼(머니)가져 갔습니다.

저는 마이너스 대출로 한방 갈겁니다.

15-06-25 16:15

도..도톨선배님..마지막까지 가시는군요.

아..병문안 갈 준비해야겠네요^^;;

15-06-25 16:18

14모델인가요?
저는20 쓰는데
신형이 또나왔나요?@@
땡기네~~

15-06-25 16:25

오!!!!좋아보여요!저도 이런걸로 살걸 흠 ㅠㅠ

15-06-25 16:26

그놈의 잔소리가 들을생각하니..술먹고들어가서 바로자야겟음.ㅡㅡㅋ

15-06-25 16:28

진실은 밝혀 집니다..삼가,,

15-06-25 16:47

들어가자마자 무릎꿇고 용서를 구하면 한번은 봐주겠지요ㅋ

15-06-25 16:48

역시..
닉네임대로 한결같으신것 같아
좋습니다
그대로 밀고나가십시요
먹고죽은귀신이 깔도좋다는데
맘껏드시고
단
결과는저도 책임못져드려용....ㅋㅋ

15-06-25 17:03

마나님께서 싸움을 걸어오시면 정정당당하게 싸우면 되지 않을까요? 켁~ ㅡ,.ㅡ;

15-06-25 18:39

낚시터에서 주었는데 경찰서에 신고해야하나?하고 물어보심이.....

15-06-25 20:22

쫓겨나시면

연락하지 마십시요...@_@

15-06-26 08:59

쫒겨날것 대비해서 20으로 사셔야죠.

14는 누워잘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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