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좀 너무한거 같네요ㅎㅎ진짜 어려운게 여자 마음ㅎㅎ
탕슉에 군만두까지...ㅎㅎㅎ
그때마다 옆에서 지켜주면 첫째의 꼬투리는 싹 날아갑니다.^^
이글 쓰면서 갑자기 왜 어인님이 생각날까? ㅋ
물론 안에 있는 와이프는 더 힘들었겠지만~~
첫애 낳을때 그때 회사에서 일이 많아서 주야간 할때라~
야간하고 바로 병원 분만실에 와서 기다리다
찝찝해서 집이 근처라 집에가서 씻고 왔는데 그사이에 아를 낳았습니다 ㅜㅜ
그까이꺼..... ㅋㅋㅋ
웃어야 되니껴.울어야 되니껴 ^^~
잡혀 살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ㅋ
1. 돈 못 벌어다줌
2. 바람 피우다 들킴
3. 밤에 맨날 아무일 없이 그냥 잠만 잠(3초 분들도 여기 해당.....)
그거 아니면 시간 지나면 다 수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