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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입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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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갔습니다

 

싸웠냐구요?

속썩였냐구요? 

노 놉! 

 

김장하러 처월드에 갔네요  

 

아싸~~!  

야식타임 ㅎㅎ

와입이  글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시간
입질없어
얼척신공 시전하시는분들께선
어여 아이스박스 열어 야식드시고
얼척신공 마저하세요 ^^;
같이 가셔서
수육 드셨어야쥬ㅡ.,ㅡ
법주드시는군요~
이참에 짬낚해야 하는건디..ㅎ
김장하셧으면 보쌈이 보일줄 알앗는대 떡볶이네요 ㅎㅎ;;
보쌈은 어디로 같나용?
지는 콩나물 해장국
꿇여야 합니다
ㅎㅎㅎ
모처럼의 귀한 찬스인가 봅니다
그런데
쫌 빈약한것 아닌감요..?
자 이제 일어나 콩나물해장국 한사발 하시고, 수육 삶아 김장김치 쭈욱 찢어서 청주 한빙 빠셔야쥬~~~
캬~~~^^
으~~

저는 콩나물해장국 주세요

오징어사리 많이 넣어서요~
핸섬님 빼대있는 집안으로
남녀칠세 부동석을 실천하고 있슴다.

택시님 저도 이때다 싶어 낚시대 만지작
거리다 일하고 있어요 ㅜㅜ

커져라님 어제는 직접농사지은거로
절이고 오늘 버무린다 네요
저녁에 막걸리 들고 얼굴 빼꼼 내밀어야지요 ㅎㅎ

띠사랑닝 제거는 북어채 한줌 넣어주세요
^^

실바람님 찬스를 일때매 날렸습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엔 돼지삶겠져 ㅎㅎ

노지사랑님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공기 쌀쌀하니 뜨끈한
콩나물해장 한사발 드링킹 하고픈데
현실은 육계장 ㅜ.ㅜ
아니 절호의 기회신데 회장님
혼술이 아니라 짬낚이나.........
올해 납회 하셨죠^^;;


아직 전 한 해를 정리 못했습니다.
여러 개인적 신상으로 인해서
물가 근접전을 펼치지 못했네요.
맛뵈기나 겉절이는 힘드네요 ㅎㅎ


참!!! 김장 김치는 처음과 푹 삭은 김치를 좋아합니다.
루피님 어제 달리셨군요
저도 주세요 오징든 북어채든 팍팍넣은거로
우찌되었든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
낚원님
저에겐 아직
짬낚 이용권 12척
아니 12회 남았사옴니다. ㅎ

이식잘되어
씹고 뜯고 맛보는 날 조만간 도래할겁니다.
황금같은 시간에 혼술을~
그것도 떡볶이랑...

ㅋ근디 맛은 나것슴돠~ㅎㅎ
법주에 떡볶이..
조합이 궁금합니다.

좋은 날 보내시길.
제리님, 효촌님 기름뺀 숯불달구에
매운 양념이라 …
청주와 조합이 좋더라고요
뭐든 않좋을리 없겧지만 ㅡ,ㅡ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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