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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 그냥갑니다..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할말도 없었는데 갑자기 들러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길을 찾아왔다가 다시 또 돌아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 갑니다 만날 수가 없어서 차라리 잘 되었네요 왔다가 그냥 갑니다
왔다가 그냥갑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왔다가 치과 갑니다""

선배님ㅡㅡ

무지 반갑슴다

마니 바뿌신가봅니다

암튼 건강하십쇼~~~꾸~~벅!
마취없는 고통의 치료를 추천 합니다ㅠ
다 뽑아놓고

"요 이빨이 아닌가벼" 이런 의사 만나기를.....

자주 안오면 로데오님 보내뿐다(십인분짜리여)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입니다.


치과는 정말 가기 싫은 곳.

치가 떨립니다.ㅠ
바람처럼왔다가

번개처럼 가시는군요.

그리운분^^"
꽝"
치구
기냥
갑니다!
흐흐흑~~~~~~~~~~~.
치과가셨다가

다시 오이소예~~~~~~~~~~~~~^^
원빈형님 왔다가 그냥가시믄 반칙입니더~

정주고 가이소~^^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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