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 아이돌 그릅에 왕따 문제로 시끌하더라구요.
실제 왕따로 상처 받고 고통 받는 평범한 학교에서 아이들이나 사회에서 어느 직장인이 아닌
연예인이라 더욱 시끌 하는거 보면 씁쓰레 하지만.
집단 패거리로 따돌림과 돌팔매질이 그게 어떤 사람이든 옆에서 보기엔 썩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보지요.
그런데 왕따 시키는 집단에게 뭐라하는 본인이 혹시 알게모르게 그거에 동참은 하지 않았는지 성찰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은원이 있던 원한이 있던 당사자끼리 나설 일을 어느 한쪽에 편을 들어 집단 이지메를 시키는 건..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도 잊을라 하니 또 기커히 돌하나 던지시는 군요.
이런게 자유게시판 활성이나 공감대형성에 도움이 될련지요.
그분도 지겹지만... 집요하게 붙잡고 늘어지는 또다른 쪽 분들도 지겹습니다.
그냥 흐름대로 가면 좋을걸...왜 또 돌하나 던지고 마시는지...아쉽네요.
휴가시즌이라 많은 분 행복한 시간 즐기시겠군요.
행여 휴가 못가시고 현업에 메달리는 월님들까지 모든 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선배님도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정가에 반가운 손님어오시니...ㅎ^^~
소박사님~~~ 그럴께유.^^ 이제 분란에 선다는게 진짜...싫어유. 글고...쳇! 경찰서 무신...주먹으로 하든가.ㅋ
세워도님! 흐흐흐~ 오늘 저 세워야 하는뎅~ㅋㅋㅋ
친구들도 넌 잘생겨서 안되~~~!!
가족들도 넌 잘생겨서 안되~~~~!!
아리수에서도 넌 잘생긴게 낚시도 잘해서 안되~
아니 잘생긴게 뭐가 죄라고들 이러는지 ㅜㅜ
글고 소박사선배님요 무인가문의 후손이신디
그라심 안되지유~~~~!!
에잇 쓰고보니게 돌날라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일단 튑니다~~~~!!
그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뒷담화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혐오할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소중한 시간을 아껴서 귀한 만남을 목적으로 모여서 더욱 가치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도,,, 말입니다.
덕분에 저도 탈퇴와 재가입이란 걸 얼마나 해댔는지,,,뒤에 숫자가 벌써 6입니다.ㅎㅎㅎ
앞으로야 그런 경우를 다시는 보거나 겪을 일이 없을테니 적잖이 마음이 좋군요.
더워지네요.
에어컨디셔너를 끼고 삽니다.
건강하세요.
어느틈엔가 답을 하셔서 다시 올립니다
둥글게 둥글게 물래방아 처럼 같이 사십시다 하얀비늘 선배님 ^^
사십시다 라고 하는건 원레 네가지가 없는 말이라 쓰면 안되는데
요즘 비늘님이 자꾸 나를 약올려서 이번에 한번만 씁니다
앞으로 한번만 더 약올리면 경찰서에 고소하려 합니다
오늘 심심해서 자게방의 지난 글들을 읽어보니 자게방은 쉴세없이 계속 싸워왔더군요
한사람이 문제 일으키고 탈퇴하고 또 다른건으로 싸우고 탈퇴하고 또나타나고 또 탈퇴하고
또 다른사람 나타나고...............
튀려고 글을 쓰는 사람글은 앞으로도 읽지 않으니 속이 편합니다
앞으로도 볼 글만 골라 보기로 했습니다
저를 따라 볼만한 글만 골라 보시지요
튀는 글은 거슬려도 신경 딱 끄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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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이놈 여기가 좋구만요...
더위에 무탈하신거죠?
왕따 당하기전에 제가 먼저 단체를? 왕따 시킵니다요~~ㅎㅎ
그래서 주위에 아무도 없나요~~ㅋㅋ
그리고 아닌척 태연한척 하시는분은
누구누구일까요??
결국은 그분들이 소위 3자라고 하는분들(화를 못누르고 댓글을 다신 분들)을 끄집어 내신건 아닌가요??
알게 모르게 조하님을 좋아 하는데,,,
열내실까봐 은근히 거시기합니다. ㅎㅎㅎ
조기 위에 어떤 님의 말씀이 정답이에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차이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 중에 몇 몇 분들이 알고 싶지도 않은 내용(실제로 검증되었을까요? 되었다면 당자사끼리 해결해도 충분할 것들인데,,,)을
마구 알려주십니다.ㅎㅎㅎ
그것도 볼 때 마다 지겹도록 매번 알려주십니다.
그런 저런 것들이 더운 요즈음 더욱 짜증을 부추기나 봅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