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를 중고로 많이 구입하다보니 드는 생각인데 왜 낚시대는 생산년도를 알 수 있게 표기를 안할까요?
확연히 구분 되도록 디자인을 변경 해주던가 보증서에 표기를 해주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매년 판매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음해에 그대로 팔기 위해서 일까요? (자전거처럼 일정 수량만 생산하고 8~10월부터 다음년도 모델로 출시하면 될텐데...)
요즘 낚시대 가격상 1대당 적은 가격도 아니고...
항상 중고장터에서 느끼는 점이 작년에 구입한 모델이 해가 지나면서 소비자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중고가격도 같이 상승하는것을 느낀적이 많습니다.
어? 이건 분명히 작년에 판매된 모델인데.. 올해 판매된 모델이 아닌데... 왜 중고 가격도 같이 오르지?? 항상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낚시대 특성상 한번 출시되면 업그레이드 해서 신제품을 내놓을게 없기 때문일수도 있는데...
매년 가격이 오른 모델들은 3년 이상 가지고 있다가 팔면... 예전에 신품으로 구매했던 가격이 거의 중고가격이 되어 있더군요.ㅎ
이게 좋은점인지, 나쁜점인지...
왜 낚시대는 생산년도를 표기 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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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이고요...
생산날짜표기하면 오래된낚시대를 구입할사람이 과연몇이나될까요?
저라도 몇년전건 구입안합니다~~
후다닦
살때가격 다받아요...
중고차도 년식이.있는데 이건 안인듯...
3~4년이 됐던 4~5년이 됐던...디자인상 구분만 안되면 올해 새로 구매한 중고품들과 가격이 같으니 아니러니 합니다.ㅠ
만들어놓은것 안팔리고 년식 지나면 다패기할껀지요?
그러다 직원월급못주고 부도맞지요^^
자기가하는일아니면 만은걸바라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