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가정 버리고 몸 버리고 남(?붕순이)에게 못쓸짖하고..... 어제 무리했더니 너무 지친다 오늘 자고나면 또 가고싶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목록 이전 다음 왜, 난 이렇게 힘든 낚시라는 취미를 가졌을까? 붕어는내친구아이디로 검색08-06-08Hit : 587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왜-난-이렇게-힘든-낚시라는-취미를-가졌을까 URL 복사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가정 버리고 몸 버리고 남(?붕순이)에게 못쓸짖하고..... 어제 무리했더니 너무 지친다 오늘 자고나면 또 가고싶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0 동틀무렵아이디로 검색 08-06-08 18:21 그래서 낚시하는 사람 미련하다 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저 낚시 하면서 저보다 더 미련한 사람 봤습니다.제 옆에 서서 구경하는 사람 그사람은 저보다 더 미련하지 않습니까.ㅎㅎㅎ 추천 0 신고 그래서 낚시하는 사람 미련하다 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저 낚시 하면서 저보다 더 미련한 사람 봤습니다.제 옆에 서서 구경하는 사람 그사람은 저보다 더 미련하지 않습니까.ㅎㅎㅎ 촐싹낚시아이디로 검색 08-06-09 14:47 닉네임을 "붕어는나의원수"로 바꾸세여..ㅎㅎㅎ 추천 0 신고 닉네임을 "붕어는나의원수"로 바꾸세여..ㅎㅎㅎ 시헌성민아이디로 검색 08-06-09 20:33 처음 초등시절적 물가에서 대나무 잘라서 낚시하던 기억에..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떠나지 못하고... 전에는 떡밥위주로 붕애를 상대하다 (저의 경우입니다 ㅎㅎㅎ) 어느순간 준척급을 대에 걸어보고 이후로 대물로 전향...이제 한 2년 되갑니다 이젠 물가에 앉아 있는 게 더 좋은니..그래도 가끔은 손맛이 그리울때가.. 가장 힘들고 고단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에 구애받지안는 ..산속으로 일상탈출...나만의 비밀.. 이래서 못 헤어나온다니까요..ㅎㅎㅎㅎ 추천 0 신고 처음 초등시절적 물가에서 대나무 잘라서 낚시하던 기억에..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떠나지 못하고... 전에는 떡밥위주로 붕애를 상대하다 (저의 경우입니다 ㅎㅎㅎ) 어느순간 준척급을 대에 걸어보고 이후로 대물로 전향...이제 한 2년 되갑니다 이젠 물가에 앉아 있는 게 더 좋은니..그래도 가끔은 손맛이 그리울때가.. 가장 힘들고 고단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에 구애받지안는 ..산속으로 일상탈출...나만의 비밀.. 이래서 못 헤어나온다니까요..ㅎㅎㅎㅎ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동틀무렵아이디로 검색 08-06-08 18:21 그래서 낚시하는 사람 미련하다 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저 낚시 하면서 저보다 더 미련한 사람 봤습니다.제 옆에 서서 구경하는 사람 그사람은 저보다 더 미련하지 않습니까.ㅎㅎㅎ
시헌성민아이디로 검색 08-06-09 20:33 처음 초등시절적 물가에서 대나무 잘라서 낚시하던 기억에..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떠나지 못하고... 전에는 떡밥위주로 붕애를 상대하다 (저의 경우입니다 ㅎㅎㅎ) 어느순간 준척급을 대에 걸어보고 이후로 대물로 전향...이제 한 2년 되갑니다 이젠 물가에 앉아 있는 게 더 좋은니..그래도 가끔은 손맛이 그리울때가.. 가장 힘들고 고단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에 구애받지안는 ..산속으로 일상탈출...나만의 비밀.. 이래서 못 헤어나온다니까요..ㅎㅎㅎㅎ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떠나지 못하고...
전에는 떡밥위주로 붕애를 상대하다 (저의 경우입니다 ㅎㅎㅎ)
어느순간 준척급을 대에 걸어보고 이후로 대물로 전향...이제 한 2년 되갑니다
이젠 물가에 앉아 있는 게 더 좋은니..그래도 가끔은 손맛이 그리울때가..
가장 힘들고 고단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에 구애받지안는 ..산속으로 일상탈출...나만의 비밀..
이래서 못 헤어나온다니까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