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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ceo™ 11-09-15 08:52
문제가잇는거같습니다...
반대로생각해보면...다른조사님자리에 어떻게...뻔뻔하게앉아잇는지.....
그게더 대단한거같아요... 막눈치볼꺼같은데......
별별사람다있어용.....
동대문낚시왕 11-09-15 09:13
옆사람 낚시대를 끌고 나가던 ~ 말던 ~ 신경쓰시면 큰일납니다 ~ ^^
괜한 쌈맘 납니다 ~~ 선의로서 행한일에 안좋은 기억이 많으네요 ~~
하얀부르스 11-09-15 09:13
대단한 사람보셧네요 ㅋㅋㅋ
어떻게 남의자리를 떡 허니 앉아 있을수 있을까?
좀 머리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남의 낚시대는 안건드리는게 좋습니다.
잘해야 본전도 못건져요...
엉켜서 건져줘도 욕먹는 현실입니다 ㅠ.ㅠ
놀다온바보고기 11-09-15 09:24
죄송합니다..ㅡ.ㅡ
빈자리 한두번 앉아봣던 기억이...
주인장 오시면 아직 입질은 없엇슈~씩^--^
웃어드리고 잽싸게 자리 비켜드린적..
기본 예의겟죠..안그러겟읍니다..^^
파트린느 11-09-15 09:32
별사람 다 있네요.
빼빼로 11-09-15 09:37
참~그런일도 있군요~
1 그분은 참 낚시에 기본을 잘못배운분입니다.
2 그분은 유별시리 남에 고기에 욕심이 많은분이고 오직 고기만을 위해서하는 낚시를 배우신분이구요.
3 꾼은"절대로 허락없이 남에 낚시장비에는 절대로 손을 돼면 않된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분에게는 다음부터는 절대로 남에 장비에 손을 못돼게 따끔하게 이야기를 해 줘야 다음 실수를 하지않습니다.
ㅎㅎㅎ참 이해 못할꾼이 참많습니다.
기분 푸시고 이해하십시요.
낚시에 기본과 예절을 몰라서 행한것일것입니다.
물안개와해장 11-09-15 13:29
바다낚시 배운다고 돌아 다닐 때
사부님께서 감생이 걸어가지고 갯바위의 절벽을 타고 와선
'손맛 봐라'하시던 기억 !
얼마전 "붕삼님"은 차안에서 ZZZ.
찌가 둥실둥실 춤을 추고......
날이 밝아 붕삼님의 챔질.
붕애가 자동빵 !
낚시터에서 영원히
사라져야할 황당한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