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옥수수에 만나 자라 어제 낚시중 옥수수에 나온 자라 자라가 옥수수를.... ㅠㅠ 아니 니가 니가 니가 왜 거기서나와 ~~ 자라가 옥수수 무지 좋아하나보네요? 육식인줄 알았는데 잡식인가 봅니다. 낚시가서 잡히는것 중에 싫어하는것중 한 녀석이네요
그분의 자리가 위태합니다.ㅎㅎ
떡밥도 머거요
배고픈가봐요-,.-;
1.(자라)는...
2.(육식)어종입니다.
3.최근에...
4.먹은 것이 부족하니...
5.(옥수수알갱이)도 먹는 것입니다.
미니거울 가지고 일하시는 얼쉰께서는
그나마 자라잡는것에 우월함을 느끼셨는데....
이젠...
어쩜좋을지.....ㅠㅠ
상도덕도 엄꼬...
곧 밀려나게 생겼시유,
따로리님..기죽지 마세요..
ㅎ
자라는 건드시믄 안되는데~~~ ㅡ.,ㅡ
이런 홀란(?)을 야기시킬줄이야
지지난번에 3마리 방생후 하두 잡히길래
모아 봤네요. 하루 6마리 까지 잡아 봤습니다 ㅠ
자라 지긋 지긋 합니다.
큰일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