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가 없는것도 아닌디 왜 자꾸 지를까요??? 시즌도 끝나가고해서 거실에 깔아놓으니 울 와잎 하는말이 이거 다 자기꺼냐고 팔꺼없냐고 묻습니다ㅎㅎㅎ 팔면 반띵하거든요ㅋㅋ 오늘 42,46,50대 더 질렀는데 우짜지요??? 월님들 붕순이도 못잡으니 낚싯대나 잡읍시다!!! 붕순이 못잡는거이 연장탓 맞지요ㅎㅎㅎ
분명 장비가 문제입니다 ~ㅎㅎ
확실히 장비가 문제인게 맞군요ㅎ
오지랖퍼님도
저랑 같이 질러봅시다~~~
이박사님이
울 와잎이 아니라서 싫은디요ㅎㅎ
그 뒤엔 개비로ᆢ
또 그뒤엔 ᆢ 저도모립니더
지름신의 마음을 ㅠㅠ
욕심은 있지만..자꾸 한계를 느낍니다..
무거워서..차에서 낚시자리까지도
낚시가방을 안가지고 가요..ㅋ
질러야 행복해 집니다
더 지르이소
그래야 붕어가 잡힐듯요~
장대로 20여대 더 질러야하나요???
신상나오면 개비하고 사고팔고 그래야 조구회사 밥먹고살지요...
노지사랑님
붕어에 대한 집착보다도 낚시에 대한 집착이 아닐런지요 ㅎ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초율님
맛난거 많이드시고 체력보강하십시요^^
걍 하고픈대로 하면 됩니다.
붕충님
오랜만입니다.ㅎㅎ
거실을 낚싯대로 도배할때까지 질러야겠지요 ㅋ
세상가득히님
쪼매만 더 지르면 3셋트 될것같습니다.
그라면
5짜붕순이가 막 달려들랑가요???
연장은 괜찮습니다.ㅎㅎ
이거이 붕어한테 보여줄 수도 없고 거시기하네요 ㅋ
중고로 반값에 팔고서라도
신상을 보고 있을때의 그 만족감이란 ㅎㅎ
이래서 안되는가 봅니다.
활력넘치는 한 주 되십시요~
거의 40대밑이네요 나중에는 40대위로 눈갑니다
전 낚시도 안가면서 52대까지 쌍포. 55대쌍포는 아는분한테 분양. 물론 양어장용으로 별도 보유(주로 양어장으로 손맛느끼러 갑니다). 총 45대정도보유
낚시인의 심리란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만족 해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신상이든 중고든 품에안았을때 그 흐믓함이란 말안해도 알지요 ㅋ
발기찬 월요일 되십시요^^
위원장님
글럴것 같습니다.
자꾸자꾸 긴대만 지르게 되네요 ㅎㅎ
장대 돌려치기의 매력 또한 낚시의 맛이지요...
위원장님도 오십대 채울려면 다섯대 모자라네요 ㅋ
부처핸섬님
아직 많이 부족하지요 ㅎㅎ
지름신이 떠날때까지 계속 사 모으도록 해보겠습니다.ㅋ
고가낚시대로바꾸면 덜지르게됩니다.^^
지금독야는 몇대사도 얼마안하지만 고가대는 한대만사도
몇십만원하니까 아마덜지르게될거같아요ㅎ
쉽게 물러가지 아니할껍니다요~~ㅎㅎ
더 질러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
장비병으로 가고자하는 단계입니다..ㅠㅠ
술*담배 않하시면 건전한 소비입니다^^
술담배 하시면서 지르시면 바가지 긁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이 조금더 힘을내어
많이많이 질러줍시다 ㅎ
120대가 실려있습니다
수심낮은곳 깊은곳 완전수초지대등 채비도 다르게요~~^^
사실 별로 소용도 없으면서 사는겁니다
하나사고 상상낚시 이또한 낚시지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