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3주인가 전에 들렸을 때도 엄청 깨끗했는데...
한동안 시끄러워 발길조차 안하던 놀이터를
오랜만에 찾았다가 깨끗해져서
한참을 기다리고 벼르고 별러 부푼 꿈을 안고
이제서야 다시 왔건만
또다시 쓰레기장이네요
정말 아쉽고 짜증나네요
누가봐도 낚시꾼 쓰레기...
아 또 욕나올라 그러네 ㅠㅠ
뒤져서 이름만 나와라 아주!!
뭘 저정도가지고 죽여버렸으면 좋겟다고......
혹시 이렇게 말하는 자신이 버린거는 아닌지요?
말 함부로하지맙시다..
이사회는 정도 잇고 부도 있는겁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버릴사람은 버립니다..
낚시 끝나고 쓰레기 정리하다보면 자칫 놓고갈뻔한것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5분이면 청소 하고도 남는데 그거 생활 습관화 하면 맘이 편한데..
근본적으로 안간 안된 놈들도 잇읍니다..
그런것들은 지멋대로하게 냅둬요..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그런인간들에게는 안통합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보통 공중도덕이나 질서를 지키는 마음이 매우 부족합니다.
음주 운전을 하고
지하철에서 다리꼬고 앉고, 임산부 자리에도 앉으며 큰소리로 전화도 자주 합니다.
교통 질서는요...진출입로 앞에서 쏙쏙 끼고...좌회전도 앞에서 쏙쏙 낍니다.
담배 꽁초는 무조건 밖에 버리구요. 신호 꼬리물기는 기본이죠.
과속은 안하면 섭하고 깜빡이도 안켜고 들이밀죠.
작은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 큰 약속도 안지키죠.
교통질서 안지키는 사람이 쓰레기도 버립니다.
왜 낚시대도 버리고 가지..
몹쓸놈들..
ㄱㅐ새끼들 이네요.
치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동네 쓰레기차도 한참 나가야 되는데
깝깝합니다
쓰레기야 봉투사와서 담으면 되지만
저 가방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 차도 터지기직전인데 ㅡㅡㅋ
진짜 자신이 낚시인이라 생각한다면 저러면 않됩니다..
욕 나옵니다..
개아들 같은놈..
낚시가방 집에가져와 뜯어서 버리면 50리터 쓰레기봉지도 안되는데,
인성 자체가 개만도 못한 인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암만 사진 찍어 올려도 효과는 미미 하더이다
참 어이가 없어서리..
남의탓만하지말고 낚시터쓰래기 얼마많큼 수거해왔나 뒤돌아보시기바람니다
버린이는 우리이웃이고 우리동료일뿐임니다
갈때마다 100리터봉투 1개 3000원입니다
남의탓만하지말고 3000원 투자하여 낚시터 쓰래기 수거해오길 추천드림니다
허구하날 똥꾼이니 개나소 타령만해서는 해결될일이 아님니다
그래서 반문 했죠..
똥꾼을 똥꾼이라는게 머가 잘못 됐습니까..
똥오줌 못가린다고 해서 개돼지 입니까..
지가 처드시고 피고 한걸 아무곳에 버리는 인간들을 도대체 머라 해야 합니까
이웃이고 동료..참 어이없는 말씀 하시내요..
그런 이웃 동료 둔적 없습니다..
낚시가서 쓰레기버리고 하는 인간들 욕한게 잘 못 인가요..
쓰레기 버리고 가는 인간들하고 싸움까지 해가면서 머라 하는사람입니다..
최소한에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똥꾼이 아니면 뭡니까..
개아무개님에(위에글쓰신분) 이웃이고 동료 입니까..
내가 잘 못 한건가요...
치우다가 돈 되는것도 줏었어요
이제 편히 바람 좀 쐬고 가려고요~
고양이 오줌만큼뿐인 안되지만
비가 와서 그나마 쪼큼 시원합니다 ㅎ
누가또그런소리로 염장을ㅡㅡㅡ한동네만있으면 다이웃이고
같은취미이기만하면 다동료라구요ㅡ진짜 어처구니가없네요ㅡ
정말 버린** 면상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낚시 할 자격이 없는 *입니다
안타깝죠..
저도쓰레기50리터봉지사들고다닙니다.
아직도 낚시터가 본인 혼자만의 공간인 것 처럼 또는 나 한 사람쯤이야 하는 인식을 못 버린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
모든 조사님들이 출조시 현지 쓰레지봉투 50l짜리 하나만 사면 주변 10m는 깨끗해 질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더운 날씨에 주변 쓰레기를 손수 치우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혹시 이렇게 말하는 자신이 버린거는 아닌지요?
말 함부로하지맙시다..
이사회는 정도 잇고 부도 있는겁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버릴사람은 버립니다..
낚시 끝나고 쓰레기 정리하다보면 자칫 놓고갈뻔한것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5분이면 청소 하고도 남는데 그거 생활 습관화 하면 맘이 편한데..
근본적으로 안간 안된 놈들도 잇읍니다..
그런것들은 지멋대로하게 냅둬요..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그런인간들에게는 안통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어복을 포함한 좋은 복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가자는 슬로건들을
알려왔건만 그래도 상종못할 작자들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똥꾼들은 그냥 죽었으면 좋겠군요
음주 운전을 하고
지하철에서 다리꼬고 앉고, 임산부 자리에도 앉으며 큰소리로 전화도 자주 합니다.
교통 질서는요...진출입로 앞에서 쏙쏙 끼고...좌회전도 앞에서 쏙쏙 낍니다.
담배 꽁초는 무조건 밖에 버리구요. 신호 꼬리물기는 기본이죠.
과속은 안하면 섭하고 깜빡이도 안켜고 들이밀죠.
작은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 큰 약속도 안지키죠.
교통질서 안지키는 사람이 쓰레기도 버립니다.
버리는놈을 두둔하는 한심한 저런놈도 다있네요.
정도 잇고 부도 있어?
이런 한심한 놈같으니~~~~
왜 남의집 안방에서 지 * 들 하는지
도대체 저런 * 간들은 언제나 없어질런지
정말 한심하네요...
이건 낚시다니며 치워도 치워도 한이없으니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우리들 놀이터 언제 또 하나 없어질지.....
저인간 국어시간에 졸았나?
글내용도 이해못하네.. 붕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