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쳤다고 째려보냐?
꽝이라고 자랑도 하시고
애꿎은 개구리나 야단치시고.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이젠 물가에 나간 그 자체가
부러운 사람이니 약 올리지 마세요.ㅠ
꽝응 면해야 하는군요 고생하셨읍니다
두마리가 몇시간을 쳐다보더군요,
뻥 아녀유 ?? ㅎ
날 더워 지기전에
얼렁 철수 하시길요..
혹 대꼬님 소싯적 별명 아니신지요..^^~
그짝 동네 마이 덥네요..
건강관리 하이소~
달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ㅋㅋ
먹거리라도 주시죠...ㅎㅎㅎ
큰새가 한마리 내근처에 와서 안날라 가더라구요
가라고 소리쳐도 안가길래 배고파서 그런가 생각이 들어서
마침 마주 잡은게 잇어서 그걸 던저 줬더니 그거물고는 날라가던걸요
배고플때는 짐승들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거 같습니다
언제쯤여면 붕순이 귀경한번 할까요ㅎ
자연에 눈을뜨고,
자연과 동화되고..
찌가 뿌리내리는 동안..
대꼬님도 돌처럼 굳어가고 있었나 봅니다..ㅋㅋ
개구리가 겁없이 올 정도로..
천벌 받습니다 !
어라 짝 지어 줍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