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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린느 11-10-11 17:36
싫어요.
은둔자2 11-10-11 17:37
파린님 3번 추천 합니다
은둔자2 11-10-11 17:40
월하님은 야무진 4번
우짜노 11-10-11 17:40
와우~~~~~. ~.~
은둔자2 11-10-11 17:40
우짜노님 1번
은둔자2 11-10-11 17:41
고수님은 님자가 이미 월척에 계시니 ..
면제 해드립니다
은둔자2 11-10-11 17:43
다음 댓글 다는분들은 추첨으로 ..
쌍마™ 11-10-11 17:45
은둔자 선배님은 저랑 살아요ㅍㅎㅎ
은둔자2 11-10-11 17:47
쌍마님 저 잘할수 있어요
열심히 살께요
매복한땅콩303 11-10-11 17:50
야심만만에 올리심 대박인데요.ㅠㅠ
쌍마™ 11-10-11 17:54
헐.....
은둔자 선배님 제가 잘못했어요ㅠㅜ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담 부턴 안까불께요....
저.... ㅠㅜ 저번에 은둔자님 사진....
봤어요.... 다신 안그러께요.>.<
은둔자2 11-10-11 18:08
못달님
지는 두남편도 잘 모셔유
은둔자2 11-10-11 18:13
못딸옵빠 히잉
부들과땟장사이 11-10-11 18:21
하얀비늘님께 보내면 ...
저등치에 컴퓨터 부품 조립하고 있을것같은데........
은둔자2 11-10-11 18:22
뒷끝 80년 ..
비늘님과 저의 공통점입니다
비늘님 남 뭔가 부족하거나 고장나거나 하는 소리 들으면 그거 못잊습니다
저 .. 제게 서운한 소리 특히 못생겻단 소리 들으면 80년 기억합니다
쌍마님 저 뒷끝 길어요
은둔자2 11-10-11 18:23
배 나온 남자가 좋더라
그배에 푸욱 안기고 싶어라
못안에달 11-10-11 18:25
캑....돌아가시겠네...
애기들은 제배위에 포개면 정확히 2분30초안에 잠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물침대...ㅋㅋ
둔자님은 안되여...3세미만전용이라서....ㅋㅋ
쌍마™ 11-10-11 18:36
울고싶어요ㅠㅜ
은둔자 선배님 내 쫌살리주이소ㅎㅎㅎ
은둔자2 11-10-11 18:39
쌍마님 오늘 하루 마감 잘하시고
집에 들어가시면 활짝 웃고 들어가세요
첫사랑 만나러 가는길 ..요렇게 생각하면
사모님이 엄청난 미인으로 보이실 겁니다
못안에달 11-10-11 18:40
난두 집에 가고 싶어요...ㅜㅜ...
빼빼로 11-10-12 08:43
님께서 만이 만나보시고 야기만 해주이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