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인입니다^^"
오늘은 진정한 짬낚~
외대일침입니다.
우경코브라 좋아요~~
저녁식사후 사랑하는 동생과 집근처 나서봅니다.
허락된 시간은 3시간 ㅡ,.ㅡ

2.6칸 미래작
원줄 카본2
목줄 케블라 합사 0.7
후지카 눌림바늘 7호
한마리 올려주니 오랜만에 피아노줄 소리납니다^^
이맛이죠~!! 즐낚후 집에와 한잔합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꾼님들이 물가를 찾으시겠죠?!
내가 쓴 쓰레기는 집으로 실천해주시구요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


어인님!
그가 도대체 오뎁니꺼~???
제꺼보다. 겁나게. 더큰거. 잡으시면 반칙입니다^^ 1Cm지만!
축하해유
생각이 많아짐은 무엇인지,
비워야 하거늘 그렇지 못함은 또 무엇인지,
오늘은 잡것이라도 뚜디리 패야 할까요? ㅎ
밀양으로 이사가야 하나?
돼지국밥도 맛나다던디~~~
설 사는 사람들은 기본 두시간은 달려야 물귀경 할수 있습니다. ㅡ.,ㅡ
밀양 주말은 자리 다툼이 심합니더
하늘아래붕어님~ 4짜 알로는 (아래는) 도찐개찐^^
두채님~ 고수님 천사님이 뭘 또 그러세요^^
노지사랑님~ 밀양 국밥은 맛나는게 일거리가 없어예 ㅡ,.ㅡ
밀양으로 달려야하나
대물도사님~ 가끔 이런날도 있지요^^
시작처럼 나중은 그렇게 될것이고 그리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텐션이 떨어진건지...
주로 간소하게 즐기고 있네요^^
꾼은 무슨요? 하다보면 가끔 그럴때 있는거죠^^
아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