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안동호에서 배스 몰살한적이 있습니다.
듣기로는 그넘들도 캐치 & 릴리즈 때문에 병원균이 돌아서 그랬다고 하던데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또 어떤이는 무슨 실험인가를 했다고 ..이거는 완전히 믿을수가 없는거구요.
하여튼 병이 돌아서 일거에 사망한일이 있습니다.
지금 안동호 배스는 어쩌다 보이지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먼가 방안이 있을듯 하네요.
똑 같은 현상만 재현을 할수 있다면 100%는 안되어도 90%는 제거가 가능할듯 합니다.
그러면 지넘들도 근친교배로 도태의 길로 접어 들듯 합니다.
거참 옛 속담이 맞는듯 해서 ..적낭하고 처가집은 멀어야 된다..
맞는 말이죠.
약초? 독초?
독초도 법제만 제대로 된다면 명약이 되는데....
연구라는것이 포괄적이고 광범위해서 개인이 제조실험 한다는 것은 많은 위험부담이 따름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것이 연구입니다 ...내성도 무시못하구요...
듣기로는 그넘들도 캐치 & 릴리즈 때문에 병원균이 돌아서 그랬다고 하던데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또 어떤이는 무슨 실험인가를 했다고 ..이거는 완전히 믿을수가 없는거구요.
하여튼 병이 돌아서 일거에 사망한일이 있습니다.
지금 안동호 배스는 어쩌다 보이지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먼가 방안이 있을듯 하네요.
똑 같은 현상만 재현을 할수 있다면 100%는 안되어도 90%는 제거가 가능할듯 합니다.
그러면 지넘들도 근친교배로 도태의 길로 접어 들듯 합니다.
거참 옛 속담이 맞는듯 해서 ..적낭하고 처가집은 멀어야 된다..
맞는 말이죠.
어디 남의 땅에 와서 주인행세하냐구요.
예전에 황소 개구리가 번성해서 저수지에 온통 황소 개구리가 덮여 있다시피 한적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차츰 개체수가 줄어 들더니만 요즘은 겨우 몇마리만 눈에 뛰더군요
황소 개구리 처럼 자연의 힘으로 조절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간절하지만
언제 그렇게 될런지.. 안타깝네요
우리 토종물고기들을 외래어종에게서 벗어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