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길,베스가 서식하는 저수지가 30%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이들을 단시간에 퇴치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되며 그래서 생각해 본건데
베스 낚시 가능 저수지를 행정청에서 정해주고 타 저수지에서는 못하도록 규제한다면 베스 이식 필요가 없어 외래종 서식 못이 늘어나는 것은
예방되지 않을 까요 ? 지금은 남물래 이식하고 몇년뒤 루어꾼 몰리고 베스잡아서 방생하고 ... 몇년지나면 못 대부분이 베스터가 될 것 같은
걱정이 앞서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외래종터와 토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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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있는계곡지말고는 거의다 강물유입이됩니다
거기서 배스 블루길 싹다들어옵니다ㅠ
퇴치는 어려울것같네요ㅠㅠ
소류지 형태의 저수지들이 각 군 단위로
수십개 내지는 백개가 넘은곳도있지요
라이센스 즉 면허제를 실시못하는 큰이유중 하나죠...
공무원의 규제나감시 보다는
파파라치식의 꾼들의 감시가 실효성이 높다고생각합니다
큰 크기의 면허증을 목에 걸고 다니면
한눈예 무면허자 판별이 가능한데...
면허제는 꾼들의 주머니를 터는게 아니라
나라의 지원을 받는거 지요..
운전면허나 총포면허 처럼...
그래서인지 정부에선 큰인심 쓰는것처럼
면허제를 무기한 보류중 이구요ㅐ
배스때문에
낚시협회,방송사,잡지사. 모두 먹고삽니다
협회의 임원들은 대다수 조구업체 관련자분들이고
잡지사,방송사 최대 광고주는 배스관련업체지요..
등산로에 투자가 낚시터에 오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