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묻습니다ᆞ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잡을 수 있냐' 고ᆞ
제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진실된 목소리로
성심성의껏 겸손하게 대답합니다ᆞ
' 선천적입니다ᆞ'
급한 일로 새벽 같이 고향을 왔습니다ᆞ
일 대충 보고 전을 펼칩니다ᆞ
혹시 몰라 상을 폅니다ᆞ
좀 체 겸상을 하지 않는 제 성격상 두 개를 폅니다ᆞ
작은게 손님용 입니다ᆞ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듭니다ᆞ
그래서 소고기를 꾸버묵습니다
맛은 있습니다ᆞ
혹시 오실지도 모를 물벗을 위해서
독일산 삼겹을 준비할까 고민을 해 봅니다ᆞ
경비는 걱정없습니다ᆞ
이거슬 산삼이라 하면 믿을 사람이 많으니까ㅡㅡ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ᆞ
어디슈?
지금 갈까예?
정정 "도라ㅉㅣ"
크게동감합니다
재 정정
도. 라. 지. 입니다
독일산은 쏘세지맛도 납니다.....
저거슨 산삼입니다ᆞ
광시에서 소머리 국밥 먹고 있습니다.
내려 갈까요?
가산동 바이브레이따ᆞ소풍
콜입니다요ᆞ
소풍님의 생가방문이 있겠습니다ᆞ
괜찮습니까?
역시...
오늘도 대박의 글의 올리셨네요...
진짜...재밌어요...
봐 주는건 왜가리 뿐ᆞ
달랑무님이라도 꼬셔볼걸
쌍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생각합니다ᆞ
쌍마님 안녕?
일단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옷자락말고 쌍마 멀끄디 잡으십쇼^^~
힐링하십시요~
산삼 20년 이상된거 먹고싶어요..^^;;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은 많구나
모자가 딥따 큰 너는
무척 무거븐 족속이었나 보다
산삼 한 뿌리만 어케...
월 이상으로만 16마리가 도망을 갑니다ᆞ
부산 기장에서 출장중...ㅠ
어느분은 소고기 꾸바먹는데...
누군 비오는날
허벌나게 짐정리중이니....
신은 불공평하다우~~~~~(-_ど)
첫월님!!! 제 누부야사시는곳 계시네예^^
더구나 소고기..외양간 허물었습니까? ㅋㅋㅋㅋㅋㅋ
두개의달님을 떠올리믄
이또한
겁나게 위안이 되고 즐겁지 아니한가!~ @@"
정녕 저의 슥명인가요?
쌍마님께 전염ᆞ
오타
슥명> 숙명ᆞ
고기맛을 알면
빈대가 안남아돈다고하던디...
풍광이 좋아 더 맛있게 보입니다그려 ^^
산삼으로 팔겁니다ᆞ
농갈라 묵읍시닷!
내이름을 불러주는 이만 있어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주는 이 한마디에 삶은 행복할겁니다....
꽝 !!!,,,,기본 옵션으로 응원합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시지예?
건강 잘 챙기십시오ᆞ
그나저나 사람들이 저를 보고
'큰 스님' 이라 부르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ᆞ
탁발승 방울이 어수선 선배님!
ㅎㅎ
한 번 봐야지요?
오후에도 바람맞으면..
겸상하시는그분 눈치보면 젖가락들겠습니다.
힘덜드라도 쪼매만 참으십시요.
얼쉰을 때릴순없잖습니끼.호호호@
면역력도 높여주는 것이 단백질입니다.^*^
도라지도 산삼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산삼입니다.^*^
부산 생탁을 보니 낮술이 먹고 싶네요.^*^
바쁘군요ᆞ
혀 깨물었습니다ᆞ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혀는 혀일뿐...언능 처리하시지요.
제가 한 음식으로 얼마나 버티는지ㅡㅡ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준비 한다는 건
기쁜 일이군요ᆞ
팔랑~~~~^♥^*
맘만 쏴봅미더 ㅜㅜ
솜사탕 맛이ㅡㅡ
삼가ㅡ,,,
내 쇠고기 ㅎㅎ
마루타가 모자란다는 소문이.ㅎㅎ
솜사탕 맛이 ㅡㅡ
이런 젠장할~ ? 이런 된장할~?
헤깔리네.......
림자님
그나저나 오늘 보내 드리기로 합의보신 분이
누...누구신교?
설마......
지화자!~
맛 보더만 때릴라합니다ᆞ쩝
함께 고기(소고기) 꾸버먹고 잡네요...ㅠ
낚시 열심히 하세요.
수향이좀 잘 만져 주시고...
많이 드셨지요 ?
힘이 팍! 팍 ! 엄한데 쓰시면 안됩니다.
" 니 내 죽일 계획이가?"
" 아ㅡ참ᆞ짜장면 사 드이소ᆞ70킬로 가면ㅡ"
" 이기 머꼬 ?"
"칡 이파립니더ᆞ여자한테 그리 좋다 하던데예"
돌아서며 한마디 하시더군요
" 나도 남잔데ㅡㅡ"
사진 쫌~~~
설마~~~~^♥^*
직산면의 안중면님!
랍스타 한바리 포획!
정흡!!!!!!!
천만 다행임돠
만약에
붕어를 잡았으면
달랑어 그못지않케
우려서 재.삼탕 하실듯~~~
옆에 계신
고문 얼쉰 쫌~~~
울리지 마이소~~
자꾸
전화 하셔서리~~
막~~~@@@@!!!
일단은 잘 맥인담에 볼 일 보셔야 합니다
가뜩이나 션찮은 분 이신데 ㅡ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