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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ㅡ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ᆞ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잡을 수 있냐' 고ᆞ 제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진실된 목소리로 성심성의껏 겸손하게 대답합니다ᆞ ' 선천적입니다ᆞ' 급한 일로 새벽 같이 고향을 왔습니다ᆞ 일 대충 보고 전을 펼칩니다ᆞ 혹시 몰라 상을 폅니다ᆞ 좀 체 겸상을 하지 않는 제 성격상 두 개를 폅니다ᆞ 작은게 손님용 입니다ᆞ
외로워서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듭니다ᆞ 그래서 소고기를 꾸버묵습니다 맛은 있습니다ᆞ
외로워서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혹시 오실지도 모를 물벗을 위해서 독일산 삼겹을 준비할까 고민을 해 봅니다ᆞ 경비는 걱정없습니다ᆞ 이거슬 산삼이라 하면 믿을 사람이 많으니까ㅡㅡ
외로워서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바람은 불고 비는 오락가락 합니다ᆞ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ᆞ
독일산 삼겹살에 귀가 쫑긋~!!!!

어디슈?

지금 갈까예?
이노무 수전증 술을 끊으야지

재 정정

도. 라. 지. 입니다
삼겹살이 맛나요

독일산은 쏘세지맛도 납니다.....
지가 핸정화라면 샌정하입니다ᆞ

저거슨 산삼입니다ᆞ
어느 순결한 님을 꼬실려고...

광시에서 소머리 국밥 먹고 있습니다.

내려 갈까요?
이노무 수전증!

가산동 바이브레이따ᆞ소풍
역시 팔랑귀 선배님!
콜입니다요ᆞ

소풍님의 생가방문이 있겠습니다ᆞ
^^한실 선배님은 손 부터 완치하시고요ᆞ

괜찮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대박의 글의 올리셨네요...
진짜...재밌어요...
홀딱 벗고 목욕을 해도
봐 주는건 왜가리 뿐ᆞ

달랑무님이라도 꼬셔볼걸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쌍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생각합니다ᆞ

쌍마님 안녕?
헉 ㅜㅜ
일단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옷자락말고 쌍마 멀끄디 잡으십쇼^^~
리모델링이 아직인가봅니다

힐링하십시요~
도라지는 그닥..
산삼 20년 이상된거 먹고싶어요..^^;;
머리가 커서 외로븐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은 많구나
모자가 딥따 큰 너는
무척 무거븐 족속이었나 보다


산삼 한 뿌리만 어케...
원문과 댓글 올리는 사이
월 이상으로만 16마리가 도망을 갑니다ᆞ
지금 내눈앞에 도라지들이 많이있습니다.

부산 기장에서 출장중...ㅠ
아~~~
어느분은 소고기 꾸바먹는데...

누군 비오는날
허벌나게 짐정리중이니....

신은 불공평하다우~~~~~(-_ど)
옹???

첫월님!!! 제 누부야사시는곳 계시네예^^
헐...곧 불교에 귀의하실분이...고기라니요...

더구나 소고기..외양간 허물었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삶이 허전하고 외로울땐








두개의달님을 떠올리믄

이또한

겁나게 위안이 되고 즐겁지 아니한가!~ @@"
피터님이 도라지 드시러 출발하셨네요 ^^
으ㅡㅡ
쌍마님께 전염ᆞ
오타
슥명> 숙명ᆞ
스님이
고기맛을 알면
빈대가 안남아돈다고하던디...

풍광이 좋아 더 맛있게 보입니다그려 ^^
낚시아빠님! 쉿!

산삼으로 팔겁니다ᆞ

농갈라 묵읍시닷!
오늘 같이 쓸쓸하게 비라도 내리는 날엔

내이름을 불러주는 이만 있어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주는 이 한마디에 삶은 행복할겁니다....



꽝 !!!,,,,기본 옵션으로 응원합니다
폰자선배님!
더운데 고생 많으시지예?
건강 잘 챙기십시오ᆞ

그나저나 사람들이 저를 보고
'큰 스님' 이라 부르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ᆞ
아!
탁발승 방울이 어수선 선배님!

ㅎㅎ
한 번 봐야지요?
새벽녘에도 바람맞고...

오후에도 바람맞으면..

겸상하시는그분 눈치보면 젖가락들겠습니다.

힘덜드라도 쪼매만 참으십시요.

얼쉰을 때릴순없잖습니끼.호호호@
복중이니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해야 합니다.
면역력도 높여주는 것이 단백질입니다.^*^
도라지도 산삼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산삼입니다.^*^
부산 생탁을 보니 낮술이 먹고 싶네요.^*^
히틀러에게 한소리 듣고 있는 중임..
오기 전 씻은 듯 먹고 없애려니 겁나
바쁘군요ᆞ

혀 깨물었습니다ᆞ
이...이런 혀를.....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20km남았습니다.

혀는 혀일뿐...언능 처리하시지요.
오늘 실험을 합니다ᆞ

제가 한 음식으로 얼마나 버티는지ㅡㅡ
거가 어딘교? 확 쫒아가서 도라지라고 광고 할게여
야채가 없어 칡 잎을 조금 넣어봅니다ᆞ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준비 한다는 건

기쁜 일이군요ᆞ
팔랑~~~
팔랑~~~~^♥^*

맘만 쏴봅미더 ㅜㅜ
돌개뿌렁거지를 산삼이라 해도 믿어야지요.
드뎌 오늘 한분 보내시는군요.

삼가ㅡ,,,
우짜노선배님도 가봐요.

마루타가 모자란다는 소문이.ㅎㅎ
된장이 왜 달지요?

솜사탕 맛이 ㅡㅡ

이런 젠장할~ ? 이런 된장할~?

헤깔리네.......

림자님

그나저나 오늘 보내 드리기로 합의보신 분이
누...누구신교?


설마......



지화자!~
백종원씨가 설탕 넣어랬는데ㅡㅡㅡ

맛 보더만 때릴라합니다ᆞ쩝
내일은 근무하고 퇴근하여 고향앞으로.....;;

함께 고기(소고기) 꾸버먹고 잡네요...ㅠ
소풍님 과 쌍마님 때문에 웃고갑니당ㅋ
꼬기 다 꾸버 드셨나요?

낚시 열심히 하세요.

수향이좀 잘 만져 주시고...
흐미 !

많이 드셨지요 ?

힘이 팍! 팍 ! 엄한데 쓰시면 안됩니다.
짜증이 납니다ᆞ

" 니 내 죽일 계획이가?"
" 아ㅡ참ᆞ짜장면 사 드이소ᆞ70킬로 가면ㅡ"
" 이기 머꼬 ?"
"칡 이파립니더ᆞ여자한테 그리 좋다 하던데예"


돌아서며 한마디 하시더군요

" 나도 남잔데ㅡㅡ"
진짜 붕어밉까~~???
사진 쫌~~~

설마~~~~^♥^*
매사에 부정적인
직산면의 안중면님!

랍스타 한바리 포획!

정흡!!!!!!!
휴~~~

천만 다행임돠
만약에
붕어를 잡았으면
달랑어 그못지않케
우려서 재.삼탕 하실듯~~~

옆에 계신
고문 얼쉰 쫌~~~
울리지 마이소~~

자꾸
전화 하셔서리~~
막~~~@@@@!!!
음식가꼬 고문 하는거 아닙니다

일단은 잘 맥인담에 볼 일 보셔야 합니다

가뜩이나 션찮은 분 이신데 ㅡ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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