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두 번씩 잠자러 가는 곳입니다
새벽 4시경 부산을 떨어, 다음날 새벽 4시면 귀가 준비를 하지요
오늘도 예외 없이 가게 오픈하니 6시**분... 젖은 장비 널어 놓고..
나의 방가로.. 철수 전 한 컷 남기고
비가 온다니 옷자락 젖지 않토록 진입로 잡초부터 깍습니다
편히 쉬었으니 일상으로 돌아와 아름답울 오늘을 위하여 시작 합니다^^
? 이것은 무엇에 사용하는 물건인가요~~??^



잘 계시지요.
참고로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신발이 있어빕니다.
푹 쉬십시오.
안토끼님 잔소리 하시거덩 이쩍으로 오십시오.
숫터끼가 모실게요
팔월 초, 구월 초, 시월 초
딱 제 스타일입니다
이거원,,,, 맨날 윗지방으로 약속이 잡히니,,,,,,,
달랑무님 한번 따라 해보고 싶었습니다
"갈거니 많이 잡으셔죠"ㅡㅎㅎ
산울림 선배님께서 만나서 반갑다고 주신 선물하고 떡 같은데
그거 어다 쓰는 거래요?
지각하셨습니까?ㅋㅋㅋ
아직 피가 덜 식은 청춘이라,,,,,ㅠㅠ
당분간 자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