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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한 달 두 번씩 잠자러 가는 곳입니다 새벽 4시경 부산을 떨어, 다음날 새벽 4시면 귀가 준비를 하지요 오늘도 예외 없이 가게 오픈하니 6시**분... 젖은 장비 널어 놓고.. 나의 방가로.. 철수 전 한 컷 남기고
외박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가 온다니 옷자락 젖지 않토록 진입로 잡초부터 깍습니다
외박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편히 쉬었으니 일상으로 돌아와 아름답울 오늘을 위하여 시작 합니다^^ ? 이것은 무엇에 사용하는 물건인가요~~??^
외박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외박했다고 사모님한테 다 일러바칠겁니다.호호~~
잠은 집에서 자라는 부모님 말씀을 잊으셨남유^^ㅎㅎ
잘 계시지요.
우왕 쌍마님 직구...멋집니다.ㅎㅎ



참고로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선배님 진입로 까지 닦아 놓으셨는데 그짝으로 튀뿌까요 ㅎㅎ

신발이 있어빕니다.

푹 쉬십시오.

안토끼님 잔소리 하시거덩 이쩍으로 오십시오.

숫터끼가 모실게요
생각하는 답글은 엄꼬..



팔월 초, 구월 초, 시월 초
옛설! 날씨도 꾸무리한기 전 쪼가리가 딱인디 ㅎㅎ
예예~ 조만간 동출의 영광을 드립다 드립죠^^
닌 빠지!(피터님콧물을갖다부치야되는디..만들줄은 몰르고 ㅠㅠ)
저수지가
딱 제 스타일입니다
이거원,,,, 맨날 윗지방으로 약속이 잡히니,,,,,,,
ㅋㅋ 랩쏘디님 쏘댕기지말고 여 있으소
직구 저거

달랑무님 한번 따라 해보고 싶었습니다
소박사선배님..꼭 이렇게 들립니다.

"갈거니 많이 잡으셔죠"ㅡㅎㅎ
막걸리통을 암대나두시면 우짜십니까~
작년 선산 무을지 갔을때

산울림 선배님께서 만나서 반갑다고 주신 선물하고 떡 같은데

그거 어다 쓰는 거래요?
지는 외박은 빨간불빛 있는 집에서나 하는줄 압니더.ㅋ
선배님 오늘 매장 안열려있던데요...

지각하셨습니까?ㅋㅋㅋ
죄송합니다,,,선배님
아직 피가 덜 식은 청춘이라,,,,,ㅠㅠ
당분간 자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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