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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2일차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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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컨채비 새로 매고 

외박 2일차  들어갑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쪽파로 위장한 달래캐어 밥묵고

외박 2일차  들어갑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일차 시작과 동시에 이뿐이 나와줍니다 

외박 2일차  들어갑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지기님들 모두 즐건 저녁시간 갖으시고
돼지가 하늘을 나는 꿈꾸세요
저는 사짜의 꿈 꾸겠습니다. ~~ㅎ

붕어 표정을 보니 - 내가여기서 제일큰뎅 ~
그러는군요 ㅡ.,ㅡ
오늘은 그 넘보다 몇배 큰 녀석으로 손 맛 보시길 기원합니다...너무 큰건 말고요..,^^
응원하겠습니다.

4짜를 위하여....
붕어보다 체력이 부럽습니다.
2박은 힘이들어서,,,
큰 손맛 보세요~^^
햐===

미리 화장지 준비합죠

환경을 위하여 비데를?
밥 잘 챙겨 드시고..
화이또~!! ^^
다녀가신분들께 감사드려오~
응원 감사합니다 ~~



수파님 원줄 카본 3호 (후로로)
목줄 세미 2.5호 암거나 씁니다.
저수온기 목줄은 pe합사 0.8호 또는 1호
씁니다.
콩나물해장님은 분명 집이 무서우신겨..
맞쮸? ㅎㅎ

2박이니께 킁거루 보답 받으실 겁니다..
안되면 3박 4박까지 쭉~~~
쫓겨나신거면 미리 귀뜸 좀 주시징..

저도 쫓겨날판에

바지가랑이 잡고 견디고 있었어요...

동지가 있었으면 대문 작차고 나올수 있었는디요..

ㅠㅠ
소 드실 땐 저도 좀..ㅡ.,ㅡ;
달래..저정도면..
사짜급 아녀요??
쫒기 난거 아니거덩요

아재들 징짜 에혀....



가출이라는 훌륭한 어휘도 있는데 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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