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컨채비 새로 매고 쪽파로 위장한 달래캐어 밥묵고 2일차 시작과 동시에 이뿐이 나와줍니다 지기님들 모두 즐건 저녁시간 갖으시고 돼지가 하늘을 나는 꿈꾸세요 저는 사짜의 꿈 꾸겠습니다. ~~ㅎ
그러는군요 ㅡ.,ㅡ
4짜를 위하여....
2박은 힘이들어서,,,
큰 손맛 보세요~^^
원줄을 몇호 쓰세요
미리 화장지 준비합죠
환경을 위하여 비데를?
화이또~!! ^^
응원 감사합니다 ~~
수파님 원줄 카본 3호 (후로로)
목줄 세미 2.5호 암거나 씁니다.
저수온기 목줄은 pe합사 0.8호 또는 1호
씁니다.
맞쮸? ㅎㅎ
2박이니께 킁거루 보답 받으실 겁니다..
안되면 3박 4박까지 쭉~~~
저도 쫓겨날판에
바지가랑이 잡고 견디고 있었어요...
동지가 있었으면 대문 작차고 나올수 있었는디요..
ㅠㅠ
사짜급 아녀요??
아재들 징짜 에혀....
가출이라는 훌륭한 어휘도 있는데 험.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