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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요거 드릴께요.ㅎ

몸땡이가 커지면서 머리도 커진듯 합니다.ㅜㅜ 그리하여...짠
요거요거 드릴께요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매장에서 약 1만7천인가?기억이ㅎ 산거에요. 이제는 야구모자가 써도 자세가 안나옵니다ㅜㅜ 그냥 드리기 모하니 간단퀴즈하나ㅎ 제 몸무게는? 오늘저녁 퇴근후 답글 드릴께요ㅎ 참 대구사시는 야백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ㅎ

머리가 커져서? 안쓰는겁니다.ㅎㅎㅎ
구입후 한번쓰고 거울보고ㅜㅜ
ㅋ제가 일등이쥬???

ㅋㅋ 빨리쓸라고 엄청 노력했습돠^^

ㅋㅋ언제 주실래요?^^
딱 출조선배님보다 작으셔야 어울릴듯 합니다.
참고하세요ㅎ
낚시님ㅎㅎㅎ
인간적으로 저보다 크실듯ㅎㅎㅎ
ㅋㅋ몸무게는 음...88정도

ㅋㅋ근디 짜가 아닙니꺼?^^

ㅋㅋ진게이 주이소^^
82 킬로여~몸무게60에 꼬치11키로 밑에부뢀이11 킬로여 그래서 합82킬로여!
앗싸!~모자 저겁니다!!
꼬치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적나라한거 아닙니까?ㅎㅎㅎ
꼬치ㅎㅎㅎ
98Kg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로또 추첨전에 운빨실험합니다..^^)
아!

붓뚜껑도 아니고ㅡㅡㅡ

무용지물ᆞ
달님 그정도는 아닙니다.ㅎ
소풍님 제가 커져서...
원래 크신분은 당연히ㅎㅎㅎ
매콤한 해물짬뽕이 급 땡기네요 이 날씨가..... 날뽕님
세웠을때 72kg 평상시68kg



제 기준 입니더
산골붕어님 언제든지 오십시요 ㅎ
이박사님 꽝 ㅎ
조폭형님 로데오님 딱 83.5입니더 ㅎ
사진 한장씩 보내주세요.가장 최근걸로요 ㅎㅎㅎ 제가 비교해보고 드릴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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