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능선 수심깊은 계곡지 인데 넣자마자 정신없이 올리네요 ㅜㅜ
얼리면 동태?^^
월이 하세유
한표 던집니다..
맛있다고 어르신께서 말씀하시던데...
피래미보다 취급을 못받는 버들치.
한여름에 차돌위에 올려놓으면 햇볕에 익습니다.
살이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수심 3미터 4미터서 지렁이 강냉이 정신없이 달려드네요.. 9시 까지 해보고 접을려고요.
존밤 되세요~~ ^^
아마도 산란기가 되었지를 안나 하네요.
음..저도 무척 좋아 합니다.
입에 들어가면 살살 녹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