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요것이 난 맞는지요

요것이 난 맞는지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아는 난 뿌리와는 많이 다릅니다.
혹여 모르니 검색 함 해보세요.
서태지가 알겁니다~~~난 알아요!

난은 전문지식이 없어 잘 모르지만 저도 난 아니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어릴적에 난캐러 많이 다녔는데
제 어릴때는 출난이라고 불렀어요 산에서 나는 난을

혹시 나팔꽃 식물 뿌리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납짝하게 눌러놓은 모양입니다.

야간 쭈글쭈글한 느낌이 들면서 희고 얇기도도한 그런 뿌리죠

일단 위에 식물 뿌리와는 좀 다릅니다. 그리고 뿌리의 끝이 뾰족합니다.
상해서 말라버린 뿌리끝이 아니라면 몽땅연필심 처럼 약간 뾰족해요
다녀 가신분들
498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잎이 비슷하지만 난이 아니고 맥문동 이라는 약초입니다^^
맥문동은 뿌리끝에 땅콩크기만한 덩어리가 달려 있는데요
난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아닙니다 ^^~~~♡
코리님전문가시네요^^
약재로도쓰이나
약한독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표기는 란 이맞는줄압니다
난도 아니고 맥문동도 아닙니다 ㅡㅡ
그냥 풀입니다 ㅡ
난은 아닙니다
주변에 흔한 풀입니다
난도 아니고 먹는건 하고도 달라 보입니다~^^
춘란도 아니고 비슷한 맥문동도 아니고 그냥 산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풀같은데요.
풀이에요 난만 12년 키우고잇어요 난은 뿌리가 우동 처럼 굵어요
난 맞습니다~라고 말씀 하시면 난처 합니당..^^
창포 같이 생겼는데 정확치는 않고요
비슷한 자연화초를 키우는데 붓꽃아닐까요.
5~6월 돼면 창포보다 작은꽃을 피웁니다.
그냥 산길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풀입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를 잡초 같은데요

죄송... 합니다... ㅡ.,-;;
뿌리가 가늘은거 보니 잡초가 맞아요...

절대로 난은 아닌걸로,,,!~~
(백)번을 (문)의해도 (동)일한 답입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