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모르니 검색 함 해보세요.
난은 전문지식이 없어 잘 모르지만 저도 난 아니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제 어릴때는 출난이라고 불렀어요 산에서 나는 난을
혹시 나팔꽃 식물 뿌리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납짝하게 눌러놓은 모양입니다.
야간 쭈글쭈글한 느낌이 들면서 희고 얇기도도한 그런 뿌리죠
일단 위에 식물 뿌리와는 좀 다릅니다. 그리고 뿌리의 끝이 뾰족합니다.
상해서 말라버린 뿌리끝이 아니라면 몽땅연필심 처럼 약간 뾰족해요
498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그리고 저도 아닙니다 ^^~~~♡
약재로도쓰이나
약한독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표기는 란 이맞는줄압니다
그냥 풀입니다 ㅡ
주변에 흔한 풀입니다
5~6월 돼면 창포보다 작은꽃을 피웁니다.
죄송... 합니다... ㅡ.,-;;
절대로 난은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