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낚시 갔다가 만난 녀석입니다ᆢ 토종이겠죠? 보호종은 아닐런지~~~
삼만분의 1의 확률로 나오는 넘이죠...
좋은 구경하신겁니다,.
ㅋㅋㅋ
바보깜돈님이아니라
박사깜돈님이네요
로또5천원어치사세요
반땅입니다
생각납니더ㅎ
노릿한게 잘익었구나...까만 통깨까지ㅎ
제 짧은 소견으로는 산개구리로 보입니다.
시골에서 식용으로다가 잡아먹었던기억이 있습니다.
겨울에 산속 꼬랑에서 큰돌믿에서 잡을수 있고 검정색 알을배고있었으며,
맛납니다 ㅎㅎ;;
알비뇨현상으로 나타나는것일뿐....ㅋㅋ
ㅎㅎ 저도 시골에 산 사람이라 왠만한 개구리는 알고 있는데요..
이 개구리는 토종 개구리만큼 큰데다가~~
제가 알던 산 개구리보다 훨씬 더 크길래 여쭤보았네요,,ㅎㅎ
뭐 암튼 좋은 개구리겠죠,,
함께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그런 눈치가 아니길래 그냥 개구리만 찍었네요,,ㅎㅎ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 보다가 왔네요,,ㅎ
자연을 사랑하는 대빵왕초~~
일명 식용개구리라합니다
보호색때문에 색이그럴겁니다 낙엽주위에선 갈색으로 변합니다
3명이잡다걸려서 1500맞았다네요
당체붕어구경을못해서리붕어얼굴까뭇어요
ㅠㅠ
이제 서서히 물속으로 아님 땅속으로들어가겠죠
보호종이고 잡으면 아니되옵니다ㅎ
귀한녀석이긴한데
확률로 태어나는 알비뇨증과는 무관합니다
가시연,금개구리때문에 생태보호구역 지정됬단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