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톨님마져...?
아마 최후에는 소풍님도 구매를 할것 같은 느낌이 옵니더.
그나저나..
전 귀찮아서리 ...
전 쑥설기가 좋아요.
그머 밥은 그다지...
음...
두전자는 안 들고 다녀도 되고
가스 버너도 고장나서 하나 사야 되는데
이걸로 다 해결 되겠지요.
자게방에 코피한잔 쫙 돌려봐유~~ㅎㅎ
지껀 조거보다 쪼께 더빨리 불댕기면 막바로 따순물 나오는거잇는데ᆢ
엉뎅이 뿔달린 소박사님 무서워 말 안할람니도ᆢ^-^;
골붕 아니 돼지도 한마리 삶을수있슈~~~~~~~~~~~
낚시가서 출출할때 소잡긴 시간이 그렇고ᆢ
급하게 포장해온 사골 끓여 짠밥 말아먹기도 좋아유ᆢ
강추~~~
배달은 좀 아가씨가 하면 안될까요?
낯가림이 심해서..
갖고는 싶고,,,,,,,,,,,ㅠㅠ
소박사님.
회사 홍보차원에서 어찌 무료로,,,,
무리라 생각하시면 갖고 계시는 것이라도,,,
취직하믄 저 아는 분들에게 하나씩 쫘~~~~~~~~~~~~~~~~악
돌리겠습니다
"엽떼여~~~~"
나도 항개 사야하나 목하 고민중!
똥그란 가스도 꺼꾸로 넣으면 들어강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