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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늠이 반겨 주네요

요늠이  반겨 주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작은늠 입니다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요늠이 피로를 풀어 주네요~~ 작은늠인데 말은 진짜 안듣고 이제 초등 2학년인데 생각 하는거는 저보다 낫습니다~~~ 귀여운놈 ㅎㅎ 내년부터는 낚시 따라 다닌다고 벌써 조르네요 내년 부터는 든든한 조우가 생길뜻 합니다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한데 건강 조심 하시고 일하실때나 낚시가실때나 무슨 일을 하시던간에 안전을 항상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아들을 두셨네요~^^

일상에 힘들고 찌들려서 맥없이퇴근해서 집에가면

아이들의 반김과 미소가 지치고피곤함을 물러가게하죠~^^

불금돼십시요~^^
제발 아빠만 안닮으면 좋겠네요...

진심ㅋ
붕~~~~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고눔... 참! 말 안듣게 생겼네요.

근디.....
아들의미소 살아가는 모든 , 이유, 이지요
낚시가서 뭘 낚았다는 글로 봤다는. .
저도 큰 물고기 잡아서 염장 지르시나 했더니 튼실한 아드님 사진으로 노총각 속을확~~~ㅠ
아빠만 닮지 마라 ㅎ ㅎ ㅎ

녀석 공부열심히 해.

낚시는 절대 하지말구 ㅎ ㅎ
ㅋ~~!
개구장이 처럼 생깃네요!!

그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조만한 아들이 어리광부리면

월매나 좋을까요?

작은놈 이제 꼬치에 터라기 낫다고

지도 애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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