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부력에 아주 가벼운찌입니다
20여개 있었는데 후배넘 다 가져가고 남은게 2개네요
입큰에서 구입을 했었는데요
그것도 개인한테...
지금은 탈퇴 상태이더라구요
요것을 구할수 있을까요?
요래 생긴 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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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남구 뿌리 입니더
못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낚시점 가면 비슷한건 구할수 있을겁니다...
에휴, 까탈스럽기는...
요건 양방에서 쓰는 저부력찌 같습니다
그럼 이게 고향안동에서 사용을...
여튼 합천을 털던가 하겠습니다
연장을 더 날카롭게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면도날 같이 날카롭게 만들겠습니다
종이를 자를수 일어야 될낀데....
완성되는 즉시로 찌통에 찌가 가득할듯 합니다
ㅈㅓ거 없어서 꽝 핑계 대시게요~?^^
핑계꺼리라도 있어야 합니다
음 철수하면서 날밤지서 재미 좀 봤습니다
머 그동안에 꽝친 피로가 한번에 싹.....
음 이젠 산야에서 맛나게 먹을수 있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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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차, 그리고 오디차인데......
산모기 땜시로 싫어요
까만 아디다스 모기....
옷도 별 소용이 없다는거 아녀요
산딸기는 의성 금봉지에 많구요
오디는 합천호 내에 많이 있으니 따서 차를 맹글어 드시면 됩니다
전 모기가 싫어요...만세이
날밤님!!
우째 여기서 더 잡으시려구요?
겁나게 잘잡더만,,,,,ㅠㅠ
폼 좋습니다
두대만 펴면 고마 정신이 없어서 못잡어요
그외 그렇게 한x녕만 그리 파는지 참...
그리구요 그 동네 아낚이 아침 저녁으로 인사를 와서요
머 못나도 고기는 잘 낚는구나 해야...
유월 장마철에 편히 잠이라도 잘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